정말 제 인생의 최고의 쓰레기같은 놈을 만났죠..
이제 2년..헤어지고 뭐 다시 만나기를 한두번 반복..
정말 제 친구들이 이런놈 처음 봤다면서 남자 어뜩히 자기들은 만나냐고
아주 몸서리 치는 제친구들..네 그동안 뭐 좋은추억 나쁜일들..
많았죠..다른커플들보다..하지만 그만큼 다른커플들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엄청 많았어요 뭐 거의 1주일이 있으면 5일?6일?일정도를 만났죠..
길어질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 할께요..
네 일욜날 둘이 또 정말 ㅈㄹ같이 막장까지 가고서 헤어졌습니다..이런일이
뭐 한두번도 아니지만요..서로 욱하는 성격이 너무 심해서..
서로 차마 입에 하지 못할 욕들을 하면서..그날도 어김없이..서로 죽일듯이..
네 지금 헤어진거죠..근데 왜 못잊는걸까요..제가 그 사람을 사랑해서 못잊는게
아니라 그동안 이놈이 저한테 속이고 또 속이고 이게 너무 열받아서 홧병..
정신병자가 되가는 이기분....
쉽게 놔줄수가 없네요 제 옆에다가 두고 갈귀갈귀 복수하고 싶은 이 생각밖에
없네요...저도 쓰레기네요..옛날 남친들이랑은 헤어져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안좋은 악조건은 다 갖고 있는 이 쓰레기..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드러워서 피하잖아요..저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이 빌어먹을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밤..새벽만 되면 오늘은 또 어떤년이랑 모텔에서 나랑 있을때처럼
하고있을꺼 생각하면 정말 이건..제정신이 제어가 안되네요..
상상이라는게 절 밤마다 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