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 ^;
작년 여름 송정에 MT 가서
아침에 남은 재료들로 만들었던 해물 라면 입니다 ^ ^;
라면음 아마.. 무파마, 신라면, 너구리, 해물라면 등이 들어갔구요,
부재료로는 오징어, 애호박, 당근, 파, 양파 등이 들어갔습니다 ^ ^
* 오징어는 몸통이 바깥보다 안쪽이 삶았을때, 당겨지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안쪽에 칼집을 내야 바깥으로 잘 말립니다^ ^
아직은 여태 해왔던 요리자료들을 올리느라 사진과함께 자세히 설명을 못드리지만,
앞으로 모든 진행 과정을 차차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이 이제,, 경성대 제품디자인학과 대대로 내려오는
'술먹고 먹으면 바로 다 풀려서 술이 바로
땡기게 만든다는 그 라면'
으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끓이는 라면은 반드시 물이 끓고나서 라면을
넣어야 합니다
대충 온도 올랐다~ 싶을때 면을 넣어버리면 물 온도가
낮아지고, 또 다시 끓을때까지 기다리다가 면이 불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1. 물을 끓이고
2. 면을 넣고
3. 끓으면 휙휙~ 면발들을 분리시키면서 떠오르는 기름을 걷어내고
4. 스프, 오징어,애호박, 당근 등을 먼저넣어 우려내면서
5. 면발이 70%이상 익을때쯤에 양파, 파를 넣고
6. 90%익었을때쯤에 불을 끄고 먹는다
* 대량으로 끓일땐, 애들 부르고~ 줄세우고~ 퍼주고~
맥이는동안 시간이 최소 1~5분이 걸리기때문에
살짝 덜 익었을때 불을 끄시는게 좋습니다 ^ ^
분명 술마시고 게임하고 아침 6시에 자서 7시반에 라면을
끓였는데 저 칼집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