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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회의를 느낀다..

nanana |2010.01.22 15:09
조회 25,555 |추천 3

8년 경력에..올해 30대 기혼여입니다..

고졸로 6년간 몸담와온 회사를 전문대 입학을 핑계로 그만두고

1년 주간으로 다니다가 2학년때 야간으로 돌리고 이회사에 취직을했습니다

회사사정이 안좋아 연봉 1,800~2,000으로 1년 계약하고 입사했는데..

복지도 좋고, 나름 편하고...집하고 가깝기도 하구요..업무량도 많지 않은데다가

8개월만에 2,200으로 올려주고 정규직으로 전환도 해주었죠..

하지만 전에 회사에서 받던월급보다도 작을뿐더러. 무엇보다 임원들의 하는짓을 보니..정말 짜증나네요..회계,경리직이라 자금흐름이 다보이는데..자기들만 먹고 놀고...챙기고...

아...차라리 안보고 모르면 좋은텐데...

급여도 급여지만..정말 정이안갑니다..애기엄마라 집안일이 많아 지각1분도 처리되어 연차에서 깎이고..연차마이너스 되서 이번달 급여에서 차감되었습니다..

임원들..맨날 술먹고 늦게오고...연차체크안하고..

ㅠㅠ법인카드 맨날쓰고..

모른척하면서 그냥 월급주는거 받고 눈감으면 될것을..

자꾸 좀더 적게주고 사람다운곳 가고싶은마음에..자꾸 이직생각을 하게됩니다..

ㅠㅠ 배부른 소리인가요?

이만큼도 안주는 회사가 많아서 섣불리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회사오면 자꾸 일도하기싫고 짜증만 나네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쭈쭈쭈|2010.01.27 10:29
사람들 ㅄ같애.. 글의 요점도 파악못하고 저래. 글쓴이는 애엄마라서 어쩔수없이 늦어도 연차. 임원들은 술먹고 땡가떙가 하다가 슬슬 기어 나와도 연차X. 경리라서 임원들이 개쓰레기 짓하는거 더러워서 못보겠다. <--이게 주제인데 사람들이 별 이상한걸 가지고 꼬투리 잡고 애엄마 어쩐다, 경리가 다냐.. ㅋㅋ 뭘,, 우리나라 어른이 다 그렇지...
베플이쑤신장군|2010.01.27 10:10
어디가든 똑같군... 경리들 지들이 대빵인줄 아는건...ㅋㅋ 하루 왠종일 놀면서...자금이라도 쫌 만지면 지가 부사장인줄 알고.. 자기개발 안하고..남 욕은 무쟈게하고. 월말에 마감이라도 하면..회사일 저혼자 다하는척하고 차변대변좀 안다고 금융지식 빵빵하다 생각하고 진짜 한심한 인간들 많다! ======================================== 베플되면 네이트온에 알림 뜨네요..ㅋㅋ 신기 그나저나 전 가봐야겠어요.. 우리 경리랑 눈마주쳤어요.ㅠ.ㅠ
베플애엄마?|2010.01.27 10:13
'애기엄마라 집안일이 많아 지각1분도 처리되어' 연차에서 깎이고..연차마이너스 장난하냐 농담안보태고 저런 생각자체가 이기적인거 아니냐 집안일 많으면 집에서 애나봐라 진짜 직장동료지만 애엄마들 애핑계 댈때마다 진심 빡친다 생각이 글러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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