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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엄청긴글이에요.. 조언해주심감사해요..(급꾸)

um.. |2010.01.22 17:04
조회 720 |추천 0

안녕하세요..이별한지는 한 2주정도되가네요..

이런데 글을 올릴줄이야..저도놀랍네요 ㅎㅎ

사연을씁니다.. 욕도좋고하니 조언들좀해주세요..

 

그여인은 o형에 28살입니다..전 25살이구요..

저희는 장거리 연예를 하고있었죠 ..

그녀는 용인에 살았고 전 인천에 살아서..늦게까지 데이트한날은 그녀가 차가있어서 매일 데려다 주었죠..

우리의 만남은 헬스클럽에서 이루어졋어요..

제가 트레이너로 있었고 그녀는 회원으로있었거든요..

첨에는 그녀가 웃음도많고 해서 보기가 되게좋았어요..

그러다가 차츰 많이 좋은모습도 많이보엿고.. 그래서 그녀가 사귀자고 하더군요..

전 그녀의 나이도 있고해서..고민도 많이하고 했는데..많이 좋아는 했슴죠 ㅎㅎ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요.. 그녀가 배려심도 많고 인생선배로서도 조언도 많이해주엇거든요..

 

그녀랑은 한 140일정도 만났어요..

140일정도 만나면서 가끔은 싸워도 그녀가 혹은 제가 미안하다고 해서 크게까지는

싸운적이 없습니다..ㅋ

처음 사귀던날 밖에서 만났는데 엄청 이뻐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닌데 애교가 정말많고 날배려해주는게 너무좋았어요..

처음 추석날 강촌으로 놀러가서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만들었구요..

근데 제가 그녀의 생일날 놀러는 갔는데 선물을 못해주엇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녀도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많이 서운해하더라구요..

그녀 자존심이 엄청강하답니다.. 나도마찬가지로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가 너무 좋아지고 있는걸 알았죠..

 

그녀는 계속 표현을 해주어야 여자는 안다구..근데 그게 쑥스럽더라구요..

마음은 그런데도 잘표현을 못하는게 남자인데요..

아닌가요?? 저만그랬나요?? ㅋㅋㅋ

그녀랑 사귀고나서 한달만에 거기서 일을 그만두엇어요..

하고싶은게 있어서.. 공부도 좀하고 자격증좀 따려구요..

그러다가 아버지일도 도와드리고 연습도하고 해서 자격증도 다땃고했습니다..

 

헤어지기전날.. 그녀한테 문자가 오던구요..

나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그래서 술먹기전에 밥은꼭챙겨먹으라고..

문자를 보냈죠.. ^^ㅋ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밥꼭챙겨먹어요 알겠죠??이렇게 다시보내고 저도 친구가 휴가나와서

나갈준비를 하는데 계속 미안해..

xxx 미안해..

이렇게 문자가 5통정도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쫌 직감은 했지만 티는 안냈어요..

술먹는게 모가미안해 술쫌만먹고 다시는 나한테 미안하다구 하지마 알겠지??

이렇게 보냈네요..

그다음문자가 사랑해 라고왔어요..

나름 안심이되었죠 그문자를 받고나서 그래서 친구들하고 술을먹고 그녀한테

좋아한다 잘자라 사랑한다..이렇게 보내고 딴남자 절대만나지말라고..

무의식중에 그렇게 보냇어요..

 

그다음날 전화를했는데.. 한숨을 많이쉬는거예요..

땅꺼지겠다 왜케 한숨을 많이쉬냐구.. 그러더니 어제 그문자 왜보냈냐구

그럴꺼같애?? 그렇게 물어보길래 아~그냥 이라고 대답했죠..

눈치는 채고있었습니다..그래도 설마설마 하고잇었는데..

계속 한숨을 쉬길래 이따 통화하자구하고 끊었어요..

 

그러다 1시간정도후에 헤어지자구 많이생각했다구..미안하다구 그렇게 문자가왔어요..

그래서 가슴이 너무답답해서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해서 일단만나자구 마지막으로라도 만나자구.. 그날 아버지일을 도와드리다가 너무 싫어서 제일자리를 구했죠..

그날 첫출근이였는데 그녀한테 그렇게 문자를 받고 안갔죠..

다른 더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줘서 거기때문에 안갔것도있구요..

 

그래서 저도 나름 용돈벌이는 하고잇엇어요 계속 ..

용인에서 프리로 pt 를 해주고있었거든여...

그날 가서 수업을하고 그녀를 만났어요..

아~어떡해 말해야하나 용인가는도중에 그냥 다시 올거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다시 올줄알았어요..

그녀는 전에 남자친구들을 사귀면 보통 2~3년은 사귀던 그녀였거든요..

그래서 다시만나서 다시잘해볼려고 했습니다..

술집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그녀가왔어요..

웃으면서 오네요..

그래서 애기를 했어요.. 다시생각하지않겠냐구..

그러니깐 맘정했데요.. 그러면서 자기애기를 하더군요,,

전 술이랑 담배만 무지피우고잇고요..

그녀가 담배는 무척이나 싫어해서 끊으라했는데 안끊는다구 한적도잇었구요..

그녀가 제가 나이가 어리니깐 너무 애처럼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살면서 영화같은거 먼저 예몌한적없고..자기가 먼저 집까지 데려다준적도없고..거의 집에 데려다 주었거든요. 제가 차가없어서..

그리고 저한테 확신이 안든데요..그리고 부모님때문에 자기를 버리고갈남자라구..

그리고 너의성실한 모습에 좋았는데 .. 넌아직까지 자리도못잡고있고..

그리고 아직가지 너 많이좋아한다구.. 당분간 남자는 안만날꺼라구..

그전에 집안문제때문에 솔직히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용인에서 밥을시키고 있었는데 친척들한테 전화와서 계속 물어보시고

아버지가 힘들다고 하시길래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니깐 울고계신거예여..

그래서 밥은 먹지도않고 나가야겠어.. 그리고 그녀가 터미널까지 태워다줘서 버스타도그냥왔어요.. 그전에도 이래서 한번은 전화기를 꺼두었던적이 있네요..

그다음날 그녀가 화가많이나서 미안하다구 많이벌어서 기분은 쫌 풀어주었는데..

 

그녀는 그런 사소한거 까지 다 마음속에 두고있었던거예요..

그리고 애기를 하다가 차애기가 나왔는데 제가 돈욕심이 쫌많았어요..

그래서 돈을 모을라면 차를 사면 안된다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녀랑 차애기가 나오다가 그녀가 넌 평생 차못산다구 하니깐 ..

제가 쫌 기분이 상해서 너없으면 벌써 차샀어 라고 무심결에 애기를 했네요..

그런거 하나하나까지 다 마음속에 간직하더군요..

글이 딴길로샌거같은데.. 그냥 잘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만 생각하라구하고 안되겠냐니깐..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던군요..

그래서 그냥가자 너맘알았구 도저히 너맘 도릴수 없을꺼같으니깐..

그러니깐 그녀가 넌 할애기없어..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애기다하고..

그리고 그냥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만 껴안자 라고애기하고싶었는데..

제가 은근히 소심하거든요.. 그래서 악수나한번하자!! 그랬더니..

그녀가 마지막인데 안껴안아주냐고.. 글서 꺄안아주고..

집에왔어요.. 계속 그녀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녀의 아는 누나를 그다음날 만나서.. 그누나한테는 비밀로 사귀엇거든요..

그누나를 만나서 애기를 했어요.. 저 그녀 몾있겠다고..그녀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우리만나거..도와달라고했어요.. 그래서 그누나가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도 그누나한테 첨으로 저랑 사귀었다고 애기를 했나봐요..

그누나는 제가 비밀로 해달라고해서 저만나거 애기안하고있었죠..

 

그리고나서 헤어지고 저한테 전화가왔어요.. 그녀는 정리를 다한거같다구..

어떡해야 할지는 몰르겠는데 정리다한거같다구..

 

그래서 그녀한테 전화를 했어요..안받아서..그녀누나한테 전화를해서

그녀있냐니깐 없데요.. 그녀가 보드를 잘타서 거의 매일 보드타러 가거든요..

거기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녀누나한테 저 도와달라고 하니깐

그녀누나는 그냥 잊으라고 그녀도 오래전부터 자기가 너한테 짐이되는거같다고..

저를 놔줘야 겠다고 애기를 많이했었데요..

그녀는 그생각하면서 저한테 티는 안내고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그걸 아니깐 더 못포기하겠는거예요..

 

그런데 그냥 잊을라고 사진이랑 편지랑 받은거 다태우고 그냥 엄청 울었어요..

첨이예요 여자때문에 운거..

친구들이 첨으로 그런저를 보고 다른여자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고 전화가 막오네요.

잊으라고 나이많은 여자만나지말고 어린애 만나라고.. 너아직젊다고..

 

그리고2틀뒤엔가.. 너무보고싶어서 그녀한테 연락하고싶어도 연락하지말라고

더너를 질려버려한다구 들었는데.. 너무보고싶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아는 동생으로지내자고 한거맞지않냐구..

그녀가 헤어지는날 문자로 이렇게 생각한거 자기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해해달라고..

그리고 힘들고 지칠때 연락하라구.. 아는누나동생으로 지내자구..

그래서 그문자를 보내도 답이없고 전화를 해도 답이없고해서..

저녁에 차를끌고 그녀집으로 갔어요..

너네집앞이라고.. 그녀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들고말이죠..

자기 안산이라구 집아니라구.. 그리고 이젠 너 싫어

이렇게 문자가오더는군요., 그래서 거짓말하지말라고,차가 집에있는데

그래서 나올때까지 기달린다고..하고 기달렸어요..

기달리면서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음성도 남기구요..

 

한 3시간쯤 기달리니깐 그녀한테 문자가왔어요..

자기결혼할 사람있다고 자기 이번년도에 결혼하고싶다고..그러니연락하지마..

이렇게문자가와서 제가 힘들고 지칠때 연락하라고.. 힘내라구..

언제나 기달린다구.. 그리고 웃는게 제일이뻐하고 웃음표시하고 갈께 라는문자를

보내고 집에왔어요..

그이후로는 연락은안했어요.. 하고싶어도 안하고..

계속 그녀싸이가서 보고 제싸이 우울하게 만늘면 그녀가 오고싶어도 안온다고해서

싸이도 나름 밝게했구요..

그녀싸이에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고있다.. 라고씌여있구요..

컬러링도 바뀌었네요.. 티아라에 처름처럼으로요..

근데 그녀는 싸이를 이젠 안하나봐요..

헤어지고 일촌도 바로끊었구요..

 

그녀를 놓아줘야하나요?? 전 그녀를 몾잊겠는데요..

어떡하죠.. 조언좀 해주세요..

요즘 그녀한테 한번도 쓰지않던 편지를 계속쓰고있어요..

그녀한테 줄려고요.. 그편지는 언제줘야하나요..

쫌만있으면 제생일인데.. 제생일날줄까요..

아님..제생일날 문나하나남겨둘까요.,.

저그녀 누나동생으로라도 옆에서 그녀가 지내는거 보고싶네요..

 

님들아 조언좀 많이해주세요..

긴글 읽으느라 고생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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