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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ㄷㄷ;

요즘... 세... |2010.01.22 17:50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
올해 중2 올라가는 어느 여아 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이판 저판 돌아 다니다

제가 겪은 보이스 피싱 이야기가 생각나 재미 없는 글을 한번 끄적여 봅니다

혹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끝까지 제 글 읽어 주세요..ㅠ.ㅠ

그럼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ㅋ

때는 작년 6월 즈음 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 중학교를 들어와 처음 가는 수련회를 심한 감기 몸살로 가지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노무 학교가 아프더라도 나오기만 한다면 출석 인정을 해 주겠다고 하여 울 엄니 저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노무 엄마가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가?ㅡ..ㅡ^이런 맘을 가지며 아픈 몸을 끄적 끄적 움직여 학교 도서관을 향했습니다

몽롱~메롱!~한 정신 상태를 바짝 차려 책을 읽고 있던 그 순간!!...

옴마얏! 제 눈 앞에 나타난 건 어떤 경찰 아저씨 두 명과 학교 교장 선생님

순간 저는 별의 별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한 겐가??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게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한 순간

경찰 아저씨께서 납치 신고 전화가 왔다고 지금 당장 집에 전화를 해보라고 오잉?? 그 순간 저는 눈이 커지면서 번뜩 휴대폰을 손에 쥐며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는 꺼이 꺼이 우시면서 너 정말 괜찮은 거냐고 괜찮냐고만 물으셨습니다 저는 정말 괜찮다고 이게 무슨 일 이냐고 물었더니 엄마 께서는 지금 좀 전에 어떤 전화 한 통이 왔는데 그 놈이 지가 교도소에서 나온지 4~5일 밖에 안됐는데 지금 너의 딸을  납치 했다고 지금 당장 돈 500만원을 붙이라고 안 붙이면 손가락 마디 하나 하나 부터해서 결국엔 너의 딸을 죽인다고 이랬답니다 그래도 침착을 잃지 않으셨던 저희 어무이!! 저를 바꿔 보라고 하였 답니다 그랬더니 저는 거의 죽을 듯이 맞아 울면서 엄마 살려줘 엄마... 이러했다고 합니다 그 때 우리 엄마에게 생각난 생각!! 어떤 용기가 나서 그러는 지는 몰라도 이러셨다고 합니다 너 거기 가만히 있어 우리 신랑이 통신사에 다니는데 너 지금 위치 추적 들어간다고 그러자 그 때 그 넘 쫄았는지 ㅋㅋ 그냥 뚜두둑!~ 전화를 끊더랍니다 

그 날 제가 무사히 귀가 하자 우리 어머니 그제서야 안심을 하셨답니다..

하... 정말 요즘 세상 참 무섭네요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세상

여러분도 이런 사건 조심 하시고~
올 한해 행복하시고 福되시길 바랄게요!!

이상!! 재미 없는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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