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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날 부산버스 도착시간 알림 전화에 낚시당했어요ㅠ

강태공 |2010.01.23 00:59
조회 355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로 판은 두번쓰게 되네요^^

제 이야기 시작할게요ㅋ

 

추운겨울날 정말로 감기걸릴 날씨에 초절정 추위에 이르는 11시

친구들이랑 놀다가 가려고 버스를 탈려고 했죠 근데 버스도착알림판에는 제가 타는 ***번이라는 버스 노선의 버스는 보이지 않았죠 근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용호동에서 온다는 버스가 10분이지나도록 오지 않자 저는 제 번호에 저장되어있던 버스도착알림 전화서비스라는 돈도 많이 나간다는 ARS전화로 1588-2902에 요금을 쓰며 친구와 버스가 끊기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전화를했죠 ㅠ 그게 사건의 시초였습니다ㅠ

 

알림 서비스의 좋은목소리로 "선택하신 *** 번의 노선의 버스는 3분후 도착예정입니다"

 

라고 하길래 아.. 3분후면 얼마 안 걸리니까  조금만 기다리자하고 스키니입고 추운겨울

 

날 발을 얼려주는 특징의 신발 컨버스를 신고 발이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죠

 

3분이 지나고 5분이 지나도 오지 않자 다시 ARS전화로 연락을했죠 하지만..

 

똑같이 3분후 도착예정이라고 하더군요 11시 20분 자그마치 2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

 

면서 친구와 별 잡담 다 하면서 까지 기다렸는데 버스란 버스는 마을버스밖에 안지나가

 

더군요 요즘 마을버스도 그냥 일반버스만큼 크기가 되더군요ㅠ 마을버스에 낚시를 당

 

하며 열심히 기다리다가 25분쯤 정말 못 참을 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했죠 하지만 역시

 

나!! 3분후면 도착예정이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ㅠ

 

그래도 지하철역에 걸어가다가 버스가 지나가면 좀 짜증날것 같아서 30분까지 기다리

 

다가 안오면가자고해서 갔습니다 하지만..30분되도 여전히 마을버스만 지나가더군요ㅠ

 

그래도 정말로 40분까지 인내심으로 버티면서 열심히 발감각잃으면서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40분에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죠 하지만... 또 3분후 도착예정이라더군요ㅡㅡ

 

어이가 없어서 정말로 그냥 지하철타고 가면서 까지도 끝까지 뒤를 보면서 가고있었죠

 

다음정류장까지 걸어왓어요ㅡ,.ㅡ 지하철역가면서도  너무 추워서 우사인볼트 정신으

 

띠갔죠 ㅋㅋ 근데 정말 춥고 기다린40분 부산대중교통버스 알림 ARS전화 정말로 낮

 

아니면 믿을게 안되네요 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버스 정류장 번호도 외울정도로

 

그 외에도 전화를 수없이 했고 또햇지만... 뭐 언제나 3분이더군요ㅋ 뭔 이런 시스템이

 

있노하면서 지하철안에서 외운 버스 정류장 번호를 다시 넣어서 전화를 해봣죠 그래도 

 

3분이 더군요 ㅋ 참.. 기다렸으면 지하철 막차 끊기고 했을건데 40분 뻘짓 정말로

 

기가막히고 짜증나서 근처에 같은 버스 타는사람은 간지 오래고ㅋ 정말 힘든하루였네요

 

p/s 안내원님 40분동안 버스 기다리는동안 3분이라고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에 밥 한번 쏘세요ㅋ 그리고 낚시하시면 월척 낚으실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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