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톡톡에 쓰구싶던 글인데요
혹시나 제글 볼까봐;; 못쓰다 쓰게되는건데요
요번 여름쯤..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날따라 정류장에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기다리고 있는데 몇분 쯤 지나 제나이 또래로 보이는??
아니면 저보다 한두살 어려보이는 남자고등학생 네다섯명이 오더라구요~~
제가 그날 기본반팔티에 얇은 긴팔가디건 한개를 걸치구 있었는데
뒤에서 이런말이 들리더군요..
"작네 ~~ A?? B??"
그때까지 전 제얘긴줄 꿈에도몰랏져!!
근데 쫌 더 있다가 킥킥대면서 ㅡㅡ정말 기분나쁘게
"야 그래두 B는되지않냐?? "
"아니야 딱보면몰라 작자나 A자나"
ㅡㅡ아니 이 개너무자식들이 어디서 남의집처자한테 그것도 대낮에 집단으로......
이거 성폭행아닌가여....제가 그렇게 슴가가 없는것도 아니고!! 설마 그렇다 쳐도
그렇게 대놓고 앞에서 그러면 저는 뭐가 됩니까 ㅜㅜ
그리구 마지막 결정타 정말 그놈들 거기 한대씩 발로차주고싶엇던 한마디^^;
"야 그럼 만져봐 ㅋㅋ"
이러면서 킥킥대는데 정말...............그말못할 수치심??과 증오ㅡㅡ와정말
걔네부모님이 피똥싸게 돈벌어서 그런놈들 밥처먹이구 학원보내는데 돈쓰는게 정말 불쌍해지더군여.....아어디 내자식이엇으면 쪽팔려서!!!!!!!!!!!!!!!
친구라두 같이있었으면 따졌을텐데 아무도없구 꼴에 남자여러명대 저혼자여서
소심한저는 암말두못햇지만.. 남자분들 이러지 맙시다
얼마나 상처였다구요 ㅜㅜ그리구 다시한번껄리면 그냥 확 신고해버릴꺼예요
슴가작은게 죄인가요???
정말 남자들 쫄쫄이를 입혀서 거기 짝으면 그거가따 놀리는 격이예요
입장바꿔생각해보시구 이런일 비슷한일이라두 좀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