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시방 야간 일을 하고있는 26 청년입니다..
여태까지 피시방에서 일하며 왠만한 일은 웃으면서 넘어가고 가슴속으로 담아두고 속으로 욕하곤 했는데.. 오늘은 정말.. 입밖으로 욕이 나오는군요 ㅡ_ㅡ;;
손님 한명은 뚱뚱한분 그 특유의 냄새.. 이상하게 씻지를 않는건지 유독 냄새가 너무 지독한 분이고.. 자면서 코를 골면서 다른분들 피해를 주고있고요.. 한분은 흡연석에 자리가 꽉 차있어서 일행으로 들어온 흡연손님들 그냥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금연석에서 재털이 말고 종이컵으로 담배 피우게 허용했는데 그거가지고 테클을 걸더라고요... 한번만 더 담배피는모습 보이면 사진찍어서 신고해버리겠다고.. 일단 금연석에서 담배피우게 허용한건 잘못이죠.. 앞으로는 금연석에서 절대 담배 피우지말게 할려고요 이러한 손님들한테 괜히 엮기기 싫어서 ㅡ_ㅡ;;
정말 일하는 내내 불안하고 짜증나고 열받고.. 별의별 감정들이 저를 지배하는데,, 미치겠네요..; 일단 그 손님이 정말 행동 그렇게 할까봐 금연석에서 담배 허용한 일행분들께 흡연석에 자리 난거 말해주고 금연석에서 담배 안피우는분이 좀 불편하다고 항의가 들어와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주의해주시라고 말했는데 중요한건 이분도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ㅡ_ㅡ;; 저한테 그렇게 말하고 종이컵들고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요 아 정말 . 이러한 경험 겪으신분들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