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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좀 부탁들여요...

상담좀요... |2010.01.23 10:49
조회 1,038 |추천 1

안녕하세요....

살며시 저희 집안일좀 끄적거려요......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저는 막내고요...저희 큰오빠 이야기입니다...

4년정도 전에 저희 큰오빠가 이혼을 했어요....그때당시 저희 조카는 3살쯤

되었고요....올해 7살 되었네요....

큰오빠와 언니간에 문제가 있어 이혼을 한것일거고...저는 당사자들이 아니니

속사정까진 모르겠습니다...문제는....새언니가 일을 하고 싶어해서

가게를 해주었고...옷을 빼오고 하면서인지 저희 큰오빠 모르게 카드빚을 지었고

카드로 요리조리 막고 있었고...그 빚이 대충 2천~3천가량 되었던것같아요

그걸 나중에서야 알게된 오빠는 언니에게 화를 냈고.... 그 사이에서 풀지 못하고

결국 이혼까지 간 사례였습니다..... 잘못했다고 하고 했으면 이혼까진 가지 않았을

일을....핏덩이 아이도있는데 언니는 집을 나가는걸 선택했던거죠...그때 언니 나이가

26정도 였던것같아요...나이도 많이 어리고..그때 당시 친구들 또한 다 쏠로로

술먹고 나가서 노는걸 즐겼으니..그게 부러웠을것 같기도 하네요....

 

4년이란 시간동안 처음엔 연락이 왔었고...점점 연락이 줄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큰오빠는 핸드폰 번호 변경을 하였고....집전화는 그대로 사용중이였져...

얼마전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누구누구씨 있냐면서요.... 엄마는 서스름없이

오빠를 바꿔주었고 오빠는 목소리 듣자마자 욕을하며 끊은것같고요....

그후 다시 집으로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어머님 죄송하다고.... 지금 자기는

벌을 받고있는것같다고...몸도 아프고...자기 부모님도 아프시고.... 많이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는가바요.... 엄마는 너가 핏덩이 때노코 나갔으면

잘 살아야지 왜 힘든 소리 하느냐면서.... 이 악물고 살으라고...대충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간것같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맘 약하신분들이라....

전화를 통해 그래도 저희조카 엄마이니 자기가 정신차리고 들어와서 잘하면 받아

주어야하는거 아니냐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큰오빠 맘에 상처가 컷던지...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인것같습니다....거기다 큰오빠는 지금 한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분?! 이 있고요.....(개인적인 감정으로 저 여자분 넘 싫습니다....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는데 결혼전에 집 들락거리면서 저희 엄마가 차려준 음식 냅다

먹고 휙 살아지고 어른이 집에들어오면 인사도 않하고...재가 승질나서 큰오빠에게

전화해서 소리를 지른적이있네요...다신 집에 들이지 말라고...우리 집에 무슨 호텔도

아니고 엄마가 식모도 아니고 모하는거냐고...그후 오빠는 언니와 다투었는지

잠시 해어졌다는 만나는 케이스고요....아직 언니가 잘 몰라서 그랬던거라고...

자기가 하나하나 잘 가르치겠다고 하겠다더군요...

전 언니 전화 이후 2틀정도 집에와서 지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그때는 설겆이도 쫌하고...저희 조카 목욕도 시키고 공부도 가르치고 했답니다.... )

 

정말 제 3자이긴하지만.....맘 같아선 전 언니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자기 핏덩이인데 조카에게나 잘하지 않을가 하는 마음

입니다...하지만 주의 분들말이 한번 나갔던 사람들은 되풀이 될수도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큰오빠 마음도 정리가 된 상태고요....근데 보통 남자분들 흔들릴수도 있따고

하더군요....

만약 지금 만나는 언니와 잘된다하더라도...조카때문에 걸리는게 넘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더 커서 일도 그렇고.....아이때문에라도....전 언니와

몬 일이라도 일어날것 같기도하고요..... 이것저것 생각이 넘많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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