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70일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희가 현재는 장거리라서..(2월말되면 서울로 여친이 올라옴..)
자주 못보는..(7~10일에 한번...;;) 사이입니다..
근데.. 솔직히 사귀기전에 서로 자연스럽게 손도잡고 연인처럼(뽀뽀는뺴고..;)
하고다니다가 , 제가 고백해서 사귄케이스인데요..
초반엔 연락도 자주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는데..
한 2주전부터.. 연락이 뜸하구..뭐랄까.. 저한테 관심이 없는듯해보여서..
좀 징징대기두하구.. 대화도하구 그랬는데...
고친다 고친다 하는데...
솔직히..문자도 하다가 갑자기 아무말없이 끊고 그뒤로 잠수타고..
먼저 전화온적은...지금까지사귀면서 손가락에 꼽힘..-_-; 제가 다하구..
보러간다고하면..뭐, 부담스러워서그럴수도있지만(왕복 교통비 6만;;;)
오지말라구하구..그냥 빈말이라도 우왕ㅋ 이러면 얼마나좋을까여..ㅜ
뭐 연락빈도가 애정도를 나타내는건아니지만 요즘은 정말 연락이 엄청없네요
그냥 아는여자들이랑 연락하는횟수가 더많을정도..
저도 이제 며칠전부터는 지쳐서 표현도 좀 덜하고..연락안와도 무덤덤해지는 상태인데요..
제가 진짜 표현을 엄청많이하고 그랬었는데..
여친은 뭐 ...아무것도없네요..그냥 의무적으로 한번씩 연락오는거같구..';;
(뭐해? 이런거..)
통화할때도...조용하기만하구.. 보고싶다, 사랑해 이러는데..
진짜 의무적으로 느껴지고...뭐 진심이라면 좋겠지만..
초반이랑 좀 달라진모습에..(2주전에 대화좀하고나서 이렇게됬네요..
자기는 내가 그러고나서 말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다보니 불편해서 이런다
고 하는데..)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할지.. 아 이여자가 절 남친으로는 생각할간지?ㅠ
일단 내려가서 결판을 내야하나요...
여친이 통화로 저런주제나오면 말돌릴라하구 피할라하고 ...
진짜 혼자서 속 썩이기도 하루이틀이지 넘힘드네요..
ㅠㅠ
오늘도 9시쯤 저녁먹고 연락한다더니.. 1시까지 없어서 ㅋㅋ..포기하고..
놀았네여.. 아뭐 지금까지도 없네요 ㅋㅋ 잠잘자고있겠죠..뭐 ㅠㅠ
이런거 극복을 어케해야하나요?
그래도 제가 예전처럼 표현많이하고,혼자서 안달난것마냥 더 연락하고 그래야하는지..
아님 연애아닌 다른 바쁜일을 하면서 집착을 줄여야하나요?
사실 집착을 하는거같기도한데...
요즘 '얘가 날 좋아하긴하나?, 정뗄려고 서서히 줄여가는건가?' 뭐 이런생각
엄청 드네요......후자면은..헤어질준비를 해야하는건지,,,아놔;;
조언좀 해주세여..ㅠㅠ 실시간 리플로 ㅜㅜ
아진짜 너무 힘드네요..흐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