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구직자입니다만...똑같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준비하는 자로써 너무 안일하신거같아서 한말씀 드릴게요.
하도 어려운 시기이기에 330만에 육박하는 실업자들과 싸워야하기에 저는 근처 헤메이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1시간 반 전에 도착하구요, 면접 전날 얼굴 팩에 이발에 예상질의 세워서 기업정보, 경쟁업체조사, 신문과 과거 이슈 조사와 나름 대처방안과 수정과 분석 프로젝트 등등 업종과 지원 분야에 맞게...30분 이상의 자료를 외우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수십번의 낙방을 맞았네요. 허다합니다 저같은사람들...
최근 경기도 중견기업 단 2명을 모집하는데 서류 지원자가 100명이 넘고 면접자리에 30명이 왔더군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회사가 실물 한번보고 방실방실 웃으면서 칭찬 몇번해주고 차한잔 주고나면 낼 입사시킬줄 아셨나요?
기껏 면접때 철판깔고 좋은 인상으로 입사하더만 나몰라라 개난장 피는 신입들, 열정적이고 패기넘치더만 입사후엔 농땡이에 웃사람 우습게 여기고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사람들을 단 몇 분내에 가려내야하는 자리입니다.
면접관이 당신에게 했던 행태는 잘못됬음은 분명하지만 면접을 받으러온 자세는 님과 같아선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