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이돌에 대한 나의 의견을 쓰고 싶다.
요즘 선미가 탈퇴한다는 사건에 말들이 많다.
글쎄......
선미가 정말 원해서 탈퇴를 하는 것이라면 그 의견에 존중을 하고 싶다.
하지만 그 밑에 따르는 팬들의 댓글들을 보면 JYP의 압박이다는 말도 있고....
중국진출을 위해서 물갈이 한다는 얘기들도 있고 다양하다.
이런 기사들과 팬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선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92년생... 동갑인데....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자유라는 것은 잠시뿐..
나머지는 언어와 연예계활동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어떤 기사를 하나보고 이렇게 글을 쓴다.
선미가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음악과나 작곡과가 아닌 연극영화과로 진학한다는 것!
흠...... 글쎄...
난 연기전공을 준비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돌가수들이 연기라는 것은 한번도 안 했거나 아니면 프로필쌓으려고...
대학 수시직전에 드라마나 영화 한편 촬영한다는 거... 정말 보기 싫다.
그렇다고 그 연예인들이 다 연기를 소름끼치게 잘 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그냥 대학은 가야겠고...
그나마 가기 쉬운 학과가 연극영화과라는 생각때문이겠지.!
대학에서 뽑아주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연기우수자전형? 그런거 만들어 놓고서는 연예인이나 대거 뽑고...
정말연기하고 싶은 애들은 얼굴 안 된다, 키 안 된다라는 이유로 뽑지도 않고.
학교 이미지나 높이려고 뽑는 대학. 정말....;;;;;;;
대한민국 연예계를 보면.
연기자도 많고 가수도 많다.
그럼 그 직업에 맞게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절실하게 느낀다.
가수면 당당하게 높은 경쟁률 뚫고 실용음악과에 입학하고.
연기자면 당당하게 프로필이 아닌 실력으로 연극영화과에 입학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전국에 수천명이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겠다고.
춤이며 노래며 연기까지 모두 연습하고 개발하고 있는데.....
그런 애들은 정말 외모적인 것이 안 따뤄준다고 안 뽑는 거 보면...
연극영화과 학생으로써 정말 화가나고 분하다.
제발 부탁인데.
일찍 연예계에 대뷔했으면 그 직업에 맞게 실력에 따라 대학을 갔으면...
아니면.
대학에서 면접보고 실기시험볼 때 촬영하니깐..
그거 같은 전형에서 시험보는 학생들에게만이라도 보여줬으면....
그러면 정말 객관적인 눈으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그 객관적인 눈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면 연예인들이 수시로 편하게 대학가는거 찬성한다!
그리고 아이돌뽑아서 학교이미지 올리지말고.
정말 연기하고 싶은 애들 뽑아서 그 애들이 성공한 다음에 학교 이미지 쌓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에서 연기전공하는 학생들!!!
화이팅!!!!!! 당신들이 정말 최고의 배우입니다.
5년 후, 10년 후에는 그 들보다 더 정상에서
우리나라를 알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기사.
선미가 대학 진학을 연기쪽으로 잡았다는 기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251058531132&ext=na
- Q 아이돌 가수들이 연극영화과에 정시가 아닌 수시로 대학을 편히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