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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막장의 극에 다다른 사람 어쩌죠???

expert |2010.01.25 19:57
조회 3,031 |추천 5

일단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도 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로 24살 동생은 23살입니다.

저랑 동생은 같은 대학교에 다닌고 있고요,

하지만 정말 이 글을 쓰게 된건 완전 정신나간 아빠 때문입니다.

진짜 글로 써도 보시는 분들은 와 닿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차라리 눈앞에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확실한건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빠가 바람이 났습니다.

완전 미친 개 처럼 행동하고 다니면서 참 하는 짓이랑 말하는거 보면 기가 막히다 아주그냥 죽습니다.

맨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엄마한테 니미헐년이라는둥, 신발년이라는둥,

완전 욕은 입에달고 살고. 술먹고 맨날 들어와서 가족한테 시비걸고, 지금까지 저희 엄마가 당한것 생각하면 진짜 때려 패주고 싶은데 차마 그건 맘처럼 안된더군요

더 어이없는건 저희 엄마나 제가 그 여자랑 같이 있는걸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 왈 "난 그 여자 만난적도 없고 너가 잘못봤다"

            "없는말 지어내지 마라"

이러면서 계속 추궁하면 자기는 어이가 없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들키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 참 인간이라는게 저런거구나 할정도로 기가 막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제가 정말 답답한건 저희 아빠가 직장 생활하면서 생활비며, 학비며 이렇게 벌어서 살아가고 있고 저희 엄마는 지금까지 주부생활 하십니다.

제갈 볼때는 이미 같이 살지도 말아야 할것이며 이미 서로 신뢰가 깨질때로 꺠지고

서로 완전 존중이란 없고 맨날 말 다툼하고 심하면 엄마가 저희 한테 전화와서 저랑 동생이 아빠 말리고 진짜 장난 아닙니다.

정말 상세히 모든일을 말하고 싶지만 정말 엄청난 만행들을 지금까지 저질러 놓고도 저렇게 자기는 아무렇치 않은척 회사가고 집에 들어고 이 지랄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맘 같아선 차라리 법이든 경찰이든 해서 해결을 보고싶은데 정말 이건 애매합니다.

제가 위 글에도 말했듯이 입만 열면 거짓말에, 아들한테든 엄마한테든 못할말 다 해버렸고 이미 못볼 모습 다 봐버렸고 이미 갈데로 간 사람인데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엄마랑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는 솔직히 아빠같지도 않은 사람이 아빠라고 있는게 어이없고 분합니다 이글에다 아빠라고 쓰는것도 참 쓰기 싫은데 마땅히 명칭이 없어서 아빠라는 단어를 쓰네요;;

진짜 누가봐도 바람핀것같고 아들인 저한테도 같이 차타고 가다가 도망친것도 봤는데 자기는 절대 그런적 없다고 오히려 저한테 화내고 막 욕을 해대더군요 솔직히 무서운건 없는데 저런 개 망나니같은 사람하고 살아왔다는 제가 우습더군요  참 말도 안 통하고 같이 숨쉬기도 싫습니다.

뻔히 다 들통나고 현장목격한걸로 말해도 자기는 그런적없다 오해다 이걸 벌써 몇년이나 해왔는지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_- 너무 말도 안나오더군요

 

엄마는 머 싸울때는 당장에라도 나갈것처럼 하다가도

그 다음날이 되면 그냥 평소 지내던데로 지내고,,, 이걸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이제 진절머리가 납디다.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누가봐도 자기 잘못이고 목격도 하고 몇번이고 들통났는데도 자기는 언제 그랬냐는둥 더 당당하게 나오고 핑계랑 핑계는 수없이 데고 저렇게 살아 가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양심이랑 눈꼽만치도 없고 참 저희 엄마가 불쌍하더군요,,

 

전 진짜 제가 직장잡고 그러면 아빠라는 인간한테 일원한푼도 절대 안쓸겁니다.

머 그래도 아버진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러실수도 있는데 정말 지금까지의 만행들을 나열해보면 진짜 공감할껍니다.

 

참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해야 답이 되는지 여러분 의견이 듣고 싶군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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