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짬짬이 판을 보고 혼자 키득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아직 졸업은 하지 않았구요 서울중위권 대학에 휴학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지금 해외취업중입니다.
취업이라고 하기에도 좀뭐한...
중국에 있는데요
원래는 인턴이 목적이었습니다.
친척형님이 중국에 있는 한국회사에서 지사장이라...
취업이 다가와 이력서를 쓰다가 하도 인턴경험과 해외연수경험란이 많길래 나와봤습니다.
그런데!!
인턴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형이 취직을 시켜버리면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꾀 규모가 있는 회사인대요.
형은 그회사의 외주업체를 차릴려고 법인준비중이었습니다.
물론 중국법인이죠.
어쨋든 그법인의 책임자를 물색하던중 제가 인턴을 왔고,
처음 외국에나온것과 그것도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받은 바로뒤!
할래?말래?
지금 바로결정해!
라는 말에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희집 친척끼리는 사이가 별로입니다.
이번에도 할아버지가 유산으로 땅을 물려주시는대..
다른 삼촌들이 들고일어나서 자기는 왜안주냐구 난립니다.
물론저도 압니다.(법대생이라...)
재산분할이 공평하다는걸요..
하지만 그땅은 농부이신 저희아버지가 평생을 지켜온땅이고..
더군다나 삼촌의 사업실패로 이미 반이상은 날아가버렸지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삼촌들이 장가갈때 집하나씩은 해준아버지이기에..
어쨋든 다시 본론은
솔직히 사업이란게 잘될수도,,
안될수도 있는거지않습니까?
모르겠습니다.이번에 친척끼리 싸우는걸 보고는
친척들과 돈관계로 얽히기 싫으네요
이걸 해야대나요 말아야 대나요...아고민대ㅠ
그리고 올해들어가야
제스펙...중하나인 토익이 만료가 되지않아요,,
들어갈까요
할까요?
고민이네요...
아!그리고 새로내는 법인은 제지분30%가 있어요..
월급은 따로구요..
물론 저는 돈한푼 안보탭니다.
욕하지말구
정말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