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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생긴 황당한 사건

버스 |2010.01.26 16:23
조회 6,647 |추천 16

버스에서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왜 버스에 보면 앞바퀴나 뒷바퀴 때문에 불룩 올라온 좌석이 있잖아요?

 

전 참고로 맨 뒷자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자리가 딱 한자리 남아 있었습니다.

 

그자리는 뒷바퀴 때문에 불룩 올라온 자리 창가쪽..

 

이자리는 대부분 사람들이 불편해서 앉지를 않죠..

 

어떤 아저씨가 그 불룩 올라온 좌석 바깥쪽( 창가쪽 아님)에 앉아 있었습니다.

 

때마침 어떤 아가씨가 버스를 타더군요.. 그 아가씨는 버스에 자리가 없나

 

스캔하더니 남아있는 그 자리로 오더군요..

 

그 아가씨가 그 자리에 앉을려고 다리를 그 자리쪽으로 뻗을려는 하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을 하는겁니다. 그순간  ㅠㅠ.

 

그 아가씨는 바깥쪽에 앉아있는 그 아저씨한테 앉아버린 겁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본 순간 웃기기도 했지만 웃을때가 아니라는점을 바로 직시했지요.

 

그 아저씨는  아가씨가 넘어지는 순간 그 아가씨의 엉덩이를 만져버린 겁니다.

 

그 아저씨는 그 아가씨가 다치지 않게 하려고 잡은거 같은데.. 벌써 일은 벌어진거죠.

 

그 아가씨 그 아저씨한테 캬~~~~악 하고  막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 다 쳐다봤죠.. 그 아저씨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다 그 아저씨 쪽으로 향해 있더군요.. (나쁜 변x  ) 이런 시선으로요..

 

그 아가씨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리더군요..

 

그 광경을 본 저로서는 그 아가씨가 좀 오버를 한게 아닌지 싶네요.. 그 아저씨는

 

도와주려고 한거 같은데..

 

아무튼 버스안에서 좀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추천수1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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