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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여자친구가 업습니다.

완젼좋아~ |2010.01.26 17:17
조회 789 |추천 0

안녕하시렵니까

외로움에 반 돌아버린 후즐근한 올해 24살 청년입니다.

외모 컴플랙스로 솔로를 못 벗어나 신세 한탄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외모가 어떠하냐면 그야말로 원숭이와 고릴라 뺨치는 얼굴이죠.

개그맨 정만호님 닮았습니다.ㅎㅎ

그렇다고 정만호님을 못생겼다고 하는건 아니구요

뭐 제얼굴은 막 생기다 말아서 개성도 없구요.

사진은 민망해서 올리지도 못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미니홈피에..후덜덜...

일단 외모가 이렇다보니 무표정하게 있어도 화난표정이 됩니다 -_-;;

 

너무 외로운 마음에 주변에 도움을 청하여 비록 이런 막생긴 얼굴이지만

여자친구를 마들어 보고자 하여 민망을 무릎스고 미팅주선을 열심히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미팅을 하게 되었드랬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데이트를 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주고선

오늘 덕분에 즐거웠다고 다음에 영화 보자고 에프터신청을 하였지만

답장이 오질 않았습니다.ㅋㅋ

 

그 후에도 굴하지않고 ㅋㅋ(무슨 자신감이였는지 참;;)

여러차례 미팅을 하였지만 전자와 마찬가지로

미팅한날 이 후 연락되는분은 없었습니다. OTL...ㅠ_ㅠ;;

 

친구들은 자신감을 길러라 하는데 뭐 말이쉽지;

솔직히 못생긴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잘 알고

가정형편도 어렵다보니 이성분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더군요ㅋ

뭣하나  내세울것도 없구요;; 말주변이 또 좋은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트리플 A형이라 소심하구요;ㅋㅋ

완전 복합적인 이유로 솔로신세내요;

 

지금은 그래도 요즘시대에 과학의 기술이 발달하였으니 크크크..

코성형과 치하교정을 심히 고민중이지만...

하고싶어도 금전이 없는지라 고민만 하고있구요 ㅋㅋㅋ

 

요즘은 다포기하고 그저 알바만 하고있습니다.

(알바또한 활동하는 알바가 아닌 혼자서 일하는 콜센터 직원;;ㅋㅋㅋ)

 

남잔데 자신감도 없고 배짱도 없는놈이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전 원래 그런놈이니까요 ..-_-;;

 

여튼 외로움에 반미쳐가는놈의 신세한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글을 읽어주신분 모두 새해복 많이받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저를 대신해서 원하시는 이성분과

꼭 만나셔서 이쁜사랑 하시기 바랍니다ㅎ^ㅡ^*

 

추가로 아래는 네이트 점으로본 올해 미래의 제여자친구분이랍니다. ㅋㅋ

점같은거 잘 믿지는 않지만.. ;;

아래 사진과같은 미인분은 혹시 이글을 보시고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연락주시길....'_';

꼭 연락 주시길..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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