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제가 가입한 카페 지역방에 올라오고 있는 이야기인데
아직 가엾은 아가의 부모님을 찾지 못한 모양입니다
처음엔 아가도 부모도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클까 맘이 아팠지만
여러엄마들이 글을 퍼다 나르고 관심을 보이기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가
글을 읽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저조한것 같고 또 저역시 아이의 엄마라 그런지
이 아이를 그대로 둘수 없단 생각에 조금더 사실적인 제목으로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아이의 사는지역이나 실명등의 공개로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스크랩한 글을 일단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올려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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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고돌은 이야기 아니에요...
지금 2010년 1월달에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말못하는 아기가 고통받고 있었요..
제발 널리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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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세 건설 현장을 일주일째 가는데
건설현장 사무실이 컨테이너 박스입니다.
한켠에 사무실처럼 꾸미고 한쪽은 건설현장에
다니는 각종 하청업체 사장들의 사랑방 비슷한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근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고스톱을 칩니다.
그런나보다 하고 넘기는데...
일주일째 한여편네가 아기를 엎고 오는겁니다.
저는 처음에 손자인가? 했고,,, 여자가 오랫만에 고스톱 친다고 하길래... 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이여자 매일같이 오는데, 그 아기는 돈받고 봐주는거였습니다.
거기 일하는 아저씨들한테 슬쩍 물어보니 완전 도박 중독에 여자였던거죠.
그곳이 환경이 좋으면 말을 안합니다.
석유 난로 냄새에 아저씨들 고스톱 치면서 담배를 졸라펴서
담배피는 저도 30분정도만 있으면 대가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세면시설도 없는 곳이여서 손도 못 씻는곳인데 그런 손으로 아기를 만집니다.
그년 포함해서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이요.
오늘은 더욱 기막힌게 아기아빠가 원래 아기를 퇴근후 데려가는데
워크샾으로 홍성인가 횡성에 가고 아기엄마는 월요일 부서이동으로 퇴근이 늦어 10시넘어서나 아기를 데리고 간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미친년 그전화 끊고 오늘은 더 늦게까지 고스톱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가 목이 말라 징얼거리니깐 물을 마시게하더라구요. 이번달 26일에 5개월되는 아기인데,,, 젖병도 아니고 컵에 물을 담아서 마시게... 이유는 고스톱 빨리쳐야하니깐,,,
그러면서 제가 어이없어서 "아줌마 아기 살에 걸려서 큰일 나면 어쩔려구요?"
그랬더니 "저번에 이렇게 먹여 봤는데 저번엔 흘리더니 오늘은 잘먹네" 이런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욕을 하고 싶었지만 일적으로 간 장소에서 다 나이도 많은 사람이라 대놓고 욕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아 *발 경찰서에 찔러봤자 뭐 그게 단속도 안할테고... 이 **년
진짜 X되게할 방법없나요?
친인척이 이런 여자한테 아기를 맡겼을수 있으니 아기에 관한거 아는데로 적어볼께요.
1월26일이면 만5개월 되는 남자 아이이고 이름은 우연 혹은 우현입니다. 분당살고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아이아빠는 오늘 워크샾으로 홍성인지 횡성에 갔고 아이엄마는 부서이동으로 퇴근이 늦습니다.
이 성기같은년은 50대정도 입니다. 분당 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