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머물렀던 재규어 숙박집 아저씨의 추천으로 찾게 된 "뤼델스하임"
( 아저씨, 여러모로 도움 많이 주시고 참 감사했어요~
독일가시게 되는 분은 쪽지주세요 특히 독일어 전혀 모르는 분들,
친절한 한국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안내해드릴게용 독일어 능하시답니다 )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화창한 날씨에 걸맞게 아기자기한 마을이 눈앞에 펼쳐졌다 :)
라임강 유람선을 타려면 좀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는데 늦장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ㅜㅜ
다른 유람선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와야했기에
라임강은 왜 똥색일까
암튼 강물 색깔이 쫌 깨긴 했지만
하늘만큼은 정말 예술
포도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케이블카 타러 올라가는길
이곳이 와인으로 꽤나 유명하다 했는데
시음한번 하지지 못하고 온 게 지금 생각해보니 꽤 아쉽군용
참 아기자기 알록달록 예쁘죠
올라가다 보니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이 하늘을 원망하는듯 쳐다보고 계셨다
슬픔이 너무나 잘 표현되었던 십자가상
올라가는 길에 꼬마열차도 만났어염 '-'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만같은 예쁜 restaurant
독일은 관광지뿐 아니라 일반 가정집 창문에도 알록달록한 꽃으로 장식되어 있더라구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곳은 예쁜 장난감가게 앞이여요
아이스크림 때문에 구경도 못하고 강퇴됨 .... ![]()
케이블카 타러 올라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샀드랬지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음식물을 가지고 탑승할 순 없답니다
아껴먹어야했는데 케이블카 때문에 이 시려운걸 참고 허겁지겁 먹어버렸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훈훈한 청년들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아이코 신나 ![]()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산을 향해 올라갑니다
그때의 기분을 어찌 잊으리오
앞에 펼쳐지는 초록빛 포도밭과 하늘, 새하얀 구름 그리고 라임강 _
내 눈에 보였던 걸 조금이라도 더 오래 남기고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어요 :)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장관에 그만 입이 쩌억 벌어졌지뭐예요
그리스 신전? 신탁? 앞에서 ...
( 적어도 뭐 내 느낌엔 ..; )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 곳을 지나 숲길을 더 걸으면 큰 광장이 나옵니다
뒤를 보시라
어마어마합니다
하늘을 지키는 천사같지 않나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
내려오는 길에는 예쁜 가게 앞에서 찰칵찰칵 사진을
이용안하고 사진만 찍고 가서 죄송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