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제가 항상 저 혼자 고민하는 일이에요
연애고민!!!!!!!
저의 상태는 그냥 일반인인데 남자들이 꽤나 대쉬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장관리 하는 그런애도 아닌데 저를 오랜시간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여럿있고(자랑아니에요..)
무슨 자리나 모임에 나가면 적어도 한분이상은 남자로 다가오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사주에 도화살이 있어서 연애인기가 있을거라고 해서 그런가 그러려니 하고 항상 넘겨왔습니다
언제부턴가 연애라는 것이 하고 싶어서
제게 대쉬하는 사람들 중 정말 저사람이면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어
만나보면
항상 한달을 못가요
스킨쉽면으론 제가 그렇게 단기간에 푸는 성격이 아니에요
제가 남자를 달달 볶거나 귀찮게 하는st도 아니고 철저하게 더치페이도 해요
남녀관계에서 돈때문에 감정에 집중못하는 그런 일이 싫어서요
그리고 저는 제가 남자의 인생에 최소한 짐은 안되고 싶어서 매일 연락을 갈구하고 보채지도 않는데
항상 2~3주쯤 지나면 뭔가 남자가 시들해진다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구지 그러던 사람이 중간지점에서 헤어지자고 한다던가(안데려다줘서 섭섭한게 아니라 너무 극단적으로 변해버려서)
저를 봐도 표정이 없어요
눈빛도 차가워졌고
제가 예민한것보단 다 말로 할 순없지만 확연히 달라져요
연락도 없어지고.........말수도 줄고
어떻게 저 좋다고 그렇게 따라다니다가 그 단시간에 다들 변해버리는지
주위친한 이성들에게 물어보면 첫이미지는 강하게 여자로 들어오는데 성격이 털털해서 여자보단 친구로 더 느껴지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전 꼭 제가 이제 슬슬 좋아지려고 하면 남자의 시들한 모습을 보니까
항상 혼자 상처받고 헤어지게 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제 연애 할 자신도 안생겨요
성격이 그렇게 애교있는 편은 아니고 장난하는 걸 좋아해요
털털한 성격인데 보여지는건 새침해 보인다고 하네요
그럼 정말 그 이미지와 성격에서 오는 갭때문에 제게 그 신비감?같은 것이 떨어진걸까요
한두번은 황당해하고 말았는데
몇번 반복되니 이제 진짜 그냥 싫어져요 남자가ㅋㅋㅋ
또 다른 대쉬가 들어올 때면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이 보이면서
다 변해 버릴 것 같은......
저의 문제인가 생각해보다가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당황스러워요 이럴땐
그리고 속도 좀..상하고........
알콩달콩 그냥 일반적인 연애를 해보고싶은데
항상 저에겐 화려하게 다가와서 화려하게 가버리는 남자들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