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저는 여자고 친구도 여자입니다.
나이는
10대후반이구요
중학교때부터 베푸인친구인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가 서울로 멀리 전학을 가버려서 자주 못만납니다 <물론지금도베푸사이>
지하철로 1~2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현재 ㅠㅠ맨날 7시간정도 힘들게 알바중입니다.
그 친구는 알바안하구요>
그 친구가 전화가 왓습니다
내일 제가 사는지역으로 오겠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선뜻 거절할필요가없어서 그래 와라 라고당연히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전화상으로 제가 노래방+밥 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친구가 오기로한날
제가 알바하느라 너무 몸이힘들고 아프고 피곤하고 해서
노래방은못가고 그냥 우리집에서 놀래?
아니면 우리집근처에 삼겹살집잇는데 삽결살먹을래?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친구가 엄청 어의없다는듯이 기막힌듯이
장난하냐는 듯이 알바하는 저녘시간에 맞춰가는건데
삽겹살지는싫다고 안내킨다면서
단순히 얘기하러갈꺼면 그럴꺼면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문자 보고나서이후로
제 생각으로 자기가 멀리까지 여기까지 오기때문에
꼭 뭔갈 제 돈을 꼭 써야지 얻어먹어야지
그러는 심보로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아니라고 노래방가자고 밥도 다 쏜다고하니깐
친구가 알았다고 제 사는지역까지 와서
그냥 제가 다 쏘고 놀고갔습니다.
전에 개가 이사햇을때 저도 개네집에 처음으로 놀러갓는데
개네집에가서 대화만 하다왓습니다
개네 냉장고에있는 고기만 좀 꾸어먹고 왔습니다
제가 문자내용에 나도 너희집에갓을때 대화만 하다 온적잇어
이러니깐 나는 낮부터와서 그냥 이사차 우리집구경와서
집에서 논거였고 자기는 나 알바시간에 맞춰가는거라면서
제가 그때집에서논거랑은 이번이랑은 다르다고 말하네요
제가 돈 아낄려고그런게 아니라..진짜 알바를 하루도 안쉬고
계속하는중이라서 너무힘들어서 노래방가서 뛰고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힘에 부쳐가지고 그런건데 친구가 답장으로 그런소릴하니깐
섭섭함과 얄미움과 계산적으로밖에 안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자기는 조금이라도 손해보질않을려고 그러는걸로 느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제 잘못인가요..제 잘못이라면 그렇게 생각안할려구요ㅠㅠ..
휴 ㅠㅠ..조언좀해주세요
그 친구보면 그 사건생각나서 솔직히 감정상하네요
진짜 솔직하게 중학교때 내가 그 아이에게 좀 많이얻어먹었어요
떡볶이 이런거?있죠 500컵떡볶이
근데고1되서 알바를 시작하게되서 돈이 좀 생겨서
그 친구에게 닭갈비 과일빙수등등 이런거 많이사줫는데
고1되서
개는 솔직히 맨날 돈없다고하고 저 사준적이 거의없네요
저는 솔직하게 돈잇으면 쏠땐 학생이라 크게 내진않지만
솔땐 쏘는데 ㅠㅠ..진짜 돈아낄려고그런게아닌데
개가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기분이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