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정도 일한 백화점의 매니저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우선 저는 마지막으로 일한 매장 옆에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항상 보면 정말로 즐거워 보이는 매장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역시 멀리서 보는 것과 그 안에 있는 것과는 천지차이라는 걸.................알게 되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기 전까지..............
아시는 사람은 알다시피 매니저,둘째,막내 이렇게 보통 세명이서
매장을 꾸려나가는 데요. 제가 갔을 땐 둘째 언니가 그만 둔 뒤였습니다. 그리고 막내언니와 많은(?)얘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는 정말 역겨운 내용입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그런 내용인데...그래도 이왕 글쓰기로 마음 먹은거 확실히 하겠습니다.
제가 다니기 전의 내용입니다..
막내언니가 시차를 하는 어느 날의 이야기 입니다.
둘째언니께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는 군요.
내용인 즉슨
(전해들은 얘기라 대화는 읽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씁니다.)
둘째언니:매장에 빨리와바바
막내언니:왜요?무슨 일 있어요?
둘째언니:매니저 미친거같애..
막내언니:우선 알았어요 빨리갈게요..
막내언니가 매장에 도착해서 들은 얘기는 참으로 역겨웠습니다.
여자분들은 아마 공감가실 그런 내용입니다.
매니저언니가 자기가 ㅅㄹ를 할 것 같다며 anyㄷㅇ를 빌려달라고했다더군요, 그래서 빌려 주었답니다..그런데 그 것을 화장실이 아닌! 휘팅룸에 들어가서 했다는 겁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뒤..다 샛다는 매니저..
근데 더 어이없는 거은 anyㄷㅇ 두개를 일자로 펼쳐 붙인 것이 아니라 두개를 하나처럼 겹쳐 붙였다는.,...............
그래 놓고 ㅅㄹㄷ 빌려가서 어디로 갓냐........................
또! 화장실이 아닌 휘팅룸이라는 것.
그 뒤처리 어쩔거임.........다 샌 그 것을 휴치로 돌돌 말아 나와서는 둘째언니보고 이거 보라면서 내 손에 ㅍ 묻었다고 말하는 거 아니겟어요............
이 것을 들은 막내언니...뒤로 넘어갔다는 거 아니겟어요...
근데 그 걸본 둘째언닌 오죽 할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롱틴데..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정도 길이의 티에 밑에 레깅스를 신었는데 밑에 서랍에서 뭘 꺼내는데 다리 쫙펴고 허리만 숙였다는 거 아니겟어요.그 레깅스가 뒤에 늘어나서 팬티가 보였다는 것.
그 더러운 광경을 누구 더러 보라는 건지...
백화점에서 일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겟지만
보통 매니저들은 다 돈을 횡령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땐 매니저 아닌 사람은 어디 서러워서 살까? 였습니다.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일한 날로 쳐서 본사에 올려 돈을 받는.....그리고 월급들어오면 그날 만큼의 돈을 자기에게 보내라고하구.....
제가 일한 매장의 매니저는 정말 매니저라 할만한 부분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프다며 늦게 오는 날이 많고..
점심시간 1시간 넘게 하는 것도 기본, 간식도 30분이상이 기본, 잠깐 쉬고 오겠다면서 거의 1시간 쉬다오고..
저는 시차를 밥 안먹으면 11시 밥먹으면12시라고 해 놓고
자기는 밥 먹고 2시에 온다는 게 말입니까?
아무리 매니저는 자기 마음대로 한다지만..정도를 넘어 선 것 같습니다..이 매니저는....
에효...공감 안 되시는 분들이 다반사이겠지만
그래도 전 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