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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제 메이크업을 책임져줄 친구들이 왔어요...!
설레는 맘을 가득안고 box를 풀어봤더니, 포장도 깔끔하고 참 예쁘게해서 보내주셨네요 :)
부르조아의 이번 신제품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인데요.
상큼한 과일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헬씨믹스파운데이션 & 헬씨믹스컨실러입니다.
COLOR - 5가지 색상 중에서 '51호 바니에끌레르' 라는 색상이구요,
컨실러의 색상또한 2가지 색상 중 밝은 색인 51호 에끌라 끌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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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의 특징은요,
말 그대로 과일성분이 믹싱되어있다는거예요..!
아니, 스킨케어제품도 아니고 메이크업제품에 과일이라니 흥미롭죠?
정말 요 제품이면 얼굴에 과일을 바를 수 있는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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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사과, 아프리콧, 진저까지 산뜻하고 상큼한 과일성분이 그대로 함유되어있다고하네요.
우선, 수분감의 대표주자 멜론 ! 풍부한 수분감으로 8시간동안 피부 보습을 책임져준다네요.
그리고, 살구(아프리콧) 화사해지는 래디언스 효과가 얼굴을 생기있게 빛나게해줘요.
그 다음 친숙한 사과성분, 사과의 항산화 성분이 노화를 방지해줘요. 아 갑자기 사과먹고싶다...
그리고 생강(진저)성분이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대요. 피부를 탱탱하게^^생기있고 활기넘치는 피부표현을 할수있게요.
래디언스효과♥
래디언스(radiance)는 사전에 따르면,
1. (행복감・건강 등이 얼굴에 나타나는) 빛
2. (따스하고 밝은) 빛 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요 제품을 바르면 정말 밝고 건강한 빛을 내면서
생기넘치는 피부표현이 가능할 것 같아요. 산뜻한 과일성분으로 가득하니.
탐스러운 과일을 한입 베어물듯 싱그러운 느낌 그대로 맛있는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부르조아의 이번 제품,
에디터j가 느낌을 전해보겠습니다.
go go !
↓ ↓ ↓
우선 모든 첫만남은 외형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듯이 가장 먼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분석해봤죠 *.*
펌프타입은 내용물이 줄줄 흐른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편한 펌프타입이 좋더라구요. 게다가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이기까지하잖아요^^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의 컨실러도 꽤 마음에 들어요.
My type - 복합성
* 사용감 (파운데이션 편)
1) 제형 ★★★★☆
촉촉한 리퀴드 타입입니다.
제가 평소 쫀쫀하고 묵직한 비비크림을 바르다가 비비크림이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해지잖아요ㅜ_ㅜ
그래서 기회가 되면 파운데이션으로 바꿔보고싶었거든요^^
'어디 좋은 제품없을까'하고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이렇게 부르조아 헬씨믹스와 만나게되었어요.
평소에 리퀴드한 감보다는 쫀쫀한 감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게,
아무래도 쫀쫀한 것이 커버력이 좋고 피부에 착 하고 달라붙잖아요?
하지만 요 제품은 저의 그런 선입견을 깨게해주었어요.
많이 묽으면어쩌나 고민했는데, 착착 피부에 잘 스며들더라구요. 흡수력이 좋은 제품이예요~
그런데 항상 유분감있는 제품을 써와서 그런지 이 제품은
유분감이 크게 없어서 아직 적응이 안되긴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도 들뜸 현상은 없습니다.
2) 발림성 ★★★★★
끈적임 없이 가벼우면서도 스무드하게 잘 발린다.
크리미한 느낌이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
3) 향 ★★★★★
깜짝놀랐어요. 설마 과일향까지나겠어?했는데
파운데이션에서 상큼한 과일향이 날줄은 몰랐거든요.
과일이 믹싱된 풋풋한 향이예요. 바를때마다 과일생각이 안날수가 없겠네요 :)
* 효과 (파운데이션 편)
1) 커버력 ★★★★☆
리퀴드한 타입의 파데는 커버력이 약할거란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요 제품은 커버력이 훌륭합니다. 밀착력도 좋은 편이구요.
모공을 잘 가려주면서 생생하고 매끄러운 피부톤으로 연출해줘요.
웬만한 자국없이는 컨실러 없이 파데만으로도 괜찮겠더라구요.
2) 유지력 ★★★★☆
이 정도면 나쁘지않은 유지력인 듯합니다.
피부의 상태에 따라 항상 랜덤이지만, 저 같은 경우엔 6-7시간정도는 끄떡없었어요.
3) 다크닝현상 - 제가 지금까지 써본결과로는 다크닝현상이 생기거나하지는않았어요.
* 사용감 (컨실러 편)
1) 제형 & 발림성 ★★★★☆
크림형입니다.
일반적인 컨실러치고는 살짝 묽은 타입입니다.
하지만 뭉침현상이 전혀 없고 부드럽게 잘 먹어요.
매트한 스틱형 컨실러와는 달리 크림타입이여서 촉촉합니다. 두껍지도않구요.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써보니 꽤 좋더라구요.
투명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제게 알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
3) 향 ★★★★★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상큼한 향이 나요^^
* 효과 (컨실러 편)
소량을 사용해도 커버력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다크써클에 브러쉬로 톡톡 하고 발라주면 이내 화사해지는^^
위의 파운데이션이랑 믹싱해서 써봤더니 커버 효과가 더 좋았어요 :)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과 바른 후의 사진을 비교해볼께요.
겨울이라 피부속의 혈관이 차갑게 비치죠. 파데를 발랐더니 붉은 기를 눌러주고 환하고 하이얀 피부로 거듭났습니다.
그 다음 컨실러입니다.
팔에 있는 화상자국(ㅜ_ㅜ)에 발라보았는데요.
국소부위가 단계별로 점점 옅어지는 것이 보이죠?
아무래도 컨실러가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쳐인 반면에,
타 컨실러에 비해선 다소 묽은 감이 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해주어야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죠?
우선, 헬씨 믹스 파운데이션의 정가는 42,000원입니다. 용량은 30ml이구요.
같은 부르조아 제품인 10시간 파운데이션보다 약 4000원이 비싼 셈인데요~
일단 용기 디자인이 플라스틱인 것을 감안하면 42,000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번이 부르조아 헬씨믹스파운데이션,
2번이 R사 파운데이션입니다.
3번은 D사 파운데이션이구요.
R사 파운데이션 또한 리퀴드한 것이 수분감이 아주 넘치죠.
색상이 굉장히 진해서 개인적으로 저와는 맞지않아요 ㅜ_ㅜ
3번 D사 제품은 1,2번보단 덜 리퀴드하지만 발라보면 유분감이 아주
넘친다는 걸 알수있죠. 사진상으로도 번쩍번쩍 광이나네요.
반면, 부르조아 이번 제품은 유분기가 많이 없는 편이라 시간이 지나도 들뜰 걱정은 하지않아도되겠네요.
손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서 말끔하게 잘 흡수시키는 게 관건인듯해요 :)
B사 컨실러가 좀 더 쫀쫀한 맛이 있구요. 그런데 부르조아제품보다는 조금 퍽퍽(?)한 것 같아요.
부르조아 컨실러는 좀 더 크리미한 느낌이라 피부결 또한 부드럽게 잘 정돈되는 것 같아요 :)
이렇게 파데와 컨실러를 3:1 비율로 섞어쓰면,
얼굴의 웬만한 잡티도 커버되고 매끈매끈한 피부로 연출가능..!
이쯤에서, F4 친구들을 소개하죠 !
fruit이 4가지이니, f4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호호
아, 생강이 채소라구요? 그냥 과일로 칩시다.
B O U R J O I S
헬씨믹스파운데이션 & 헬씨믹스컨실러
+ 제품 품평 기회를 주신 코스인사이드에 감사를 전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