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톡? 나진심톡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기지가않네요.. 첨엔 조회수 429에서 멈춰서
이번에도 아닌가보다 했는데...
운영자님께서 제목을 이렇게 하셔서 뭐지하고 클릭했는데..
글쎄 내가 쓴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잘읽어봤습니다^ ^
제가워낙글쓰는데 소질이없는지라..ㅠㅠㅠㅠ
무튼 저는 그때 상황이 재밌어서 쓴글인데..
살리지못해 송구스럽기만합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이영광을 돌립니다!!^ ^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들톡되시면 싸이주소 올리시길래
저도살짝올립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
이쁜사진이없어서 하나만깠으니 악플은달지말아주세용ㅠㅠ
http://www.cyworld.com/01035788227
친구가자기꺼도올려달래서
죽어가는친구좀살려줍쇼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topgir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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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슴살되는 여대생입니당^ ^
매번 눈팅만 하다가 두번째 쓰게 되네요ㅋㅋㅋ
제가 고3때 직접 겪은 실화입니다.
그때가 아마 9월쯤 됐었나? 한창 수시원서 쓰느라 바쁠때..
고3이라서 그런지 장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마니 받고
별의별 잔병들을 앓고 살았죠 << 에휴ㅠㅠ
그날따라 왜이리 속도 안좋고 장은 뭔가가 들어있는것 같구..
안되겠다 싶어 담임선생님께 저녁시간에 약국에 갔다온다고 했죠
약국에 가서 이러이러한 증상이 있어서 그러니
약을 지어달라고 했더니 바로 지어 주시더군요
학교 가서 밥을 먹고(밥은 제겐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희망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다 보니 야자시작 종이 쳤죠
야자가 시작하고 수능을 위해
열공모드로 돌입했죠 열심히는무슨;;;)
슬슬 배도 부르고 하니 잠이 오드라구요
그래서 허벅지를 꼬집고 다시 집중을 했죠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턱을 괴고 한쪽손은
샤프를 집고있고 다리한쪽은 책상다리를 하고...
그러고 슬슬 잠에 들었죠..
발로그려서 죄송ㅠㅠ;;;
꿈속에서 제 몸이 기우는 느낌을 받았죠
어? 왜 내몸이 기울지?- -
잠시뒤에 눈을 떠보니 제가 책상이랑 의자랑 한몸이 되어
넘어져있는게 아니겠어요?
놀란 반 친구들이 저를 일으켜주고 책상이랑
떨어진 필통이랑 이것저것 책상에 올려줬죠
무지 창피하더라구요.....- -;;;;;;;;;;;;;;;;;;;;;;;;;;;;
저희반이 바로 교무실옆이라 담임선생님께서 좀전에
쿵한거 무슨 소리냐고 했드나
애들이 "00가 아파서 쓰러졌어요"
담임표정 OㅇO? 굉장히놀라셨죠
쉬는시간 종이 울리고 반아이들이 낄낄 웃기 시작했죠
제 뒤에 앉아서 공부하던 한 아이가..
"00야 난 너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넘어질수 있니?" 며 빵빵 웃었죠...
너무 창피한 나머지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가니
제 친한친구들이 있었죠
친구1 - 00야 아픈데 괜찮은거야?ㅠㅠ
나 - 사실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자다가 그런거야..
친구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친구2 - 진심 난 너 아파서 쓰러진줄 알았어
근데 아픈게 아니고 잠 때문에 그런거라니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악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런 쉐뜨! 앞으로 학교생활 어떻게해ㅠㅠ
완전망신이다 망신............
친구1- 괜자너 금방 잊을거야ㅋㅋㅋㅋㅋ
반 친구들에게 잊지못할 추억하나를 남기구..
얼마나 좋냐?ㅋㅋㅋㅋㅋㅋ
교무실을 지나려는데 담임이 저를 부르시더군요..
"아픈덴 괜찮아? 아파서 쓰러진거구나?"
"사실.. 아파서 쓰러진게 아니라 자다가..."
담임선생님께서 아주 빵 터지셨죠ㅋㅋㅋ
약 잘 챙겨먹고 집에서 푹 자라고 하시네요ㅋㅋ
마지막 한시간 남은 야자시간엔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웃음소리만 들렸죠.
아 이야기 끝났는데..
어떻게 수습해야하지?ㅠㅠㅠ
그냥 애들한테 웃음만 줬다구요ㅋㅋㅋㅋㅋ
모든 고3수험생 여러분!!
잠은 충분히 주무시구 공부하세요
저처럼 책상이랑 같이 넘어지지 마시구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