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살고 올해 20살되서 대학생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요리사를 꿈꾸고 있고 한식,양식을 따고 복어자격증을 준비중이에요
제가 알바를 시작하게된건 11월 중순쯤 수능이 끝나고 주변애들이 알바를 하기에
저도 알바천국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연락이 와서 주방보조로 일을 하게됬어요
여긴 레스토랑&카페이구 가게에는 서빙형1명,서빙누나1명, 주방장님1명뿐이 안계시더군요 ..
저는 주방보조 친구는 홀서빙으로 들어갔지요
그렇게 처음에는 아침에 샐러드바도 열고하며 주방장님옆에서 그 가게의 요리들도 직접배우진못해도 주문나가는걸 눈으로나마 열심히 배웟어요..
하지만 여기 거리가 옛날엔 장사가 잘되었어도 지금은 거리가 죽어서 손님이 별로 없어서 장사가 정말 안되는편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사장님은 말도안되는소리로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예륻들어,, 여기 뷔페를 첨에 햇엇는데 장사안되서 없앳거든요 그래서 제친구가 뷔페를 찾는손님이잇지만 뷔페를 안된다해서 돌아갓는데 사장이 친구한테 뷔페 30분만에 다 차릴수있다고 왜 쫓아내냐고 .. 욕을퍼데더라구요.. (저는 주방에 잇어서 이때는 잔소리를 듣진않았구요..)
이렇게 한달이지나고... 제친구는 일하는거보다는 사장의 말도안되는 욕을 못참고 그만두고 나갔어요 .
그래도 전 뭐 여전히. 주방장님 쉬는날엔 내가 나름 요리를 만들고.. 다른날은 열심히 도우며 일을햇지요 ( 열심히 해봣자.. 손님이 너무없어서... 멍때리는일들이... )
저도 1월달까지만 하고.. 2월달까지는 복어자격증 집중연습때문에 더이상 알바하기힘들어서 관두려고 벼루고잇는데..
1월초쯤에 아르바이트 서빙하는형이 그만두고... 주방장님 조차 그만두시느겁니다..
주방장님 그만두실때 사장님이 새로운주방장님을 구해주실주 알앗는데 안구하시는더라구요.. 구하긴하는거같은데 월 140만짜리 주방장을구하나뭐라나...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주방장님이없어서 전 그래도 매일 풀로 뛰지는 않았지만 식사들어오면 이제는 만든지 꽤되서 만들어서내고 햇어요 ( 제가 만든음식 맛잇엇다고 칭찬해주신 손님들도 잇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그만둔다고 얘기드리자 주변에 주방보조를 할애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친구들 여기 소개해주시기 싫엇어요.. 일하긴 편하지만 절대 좋은 일자리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돈이필요하고 알바를 못구해 안달인애가 너무 사정하길래.. 할수없이 여기 주방보조 넣어줫어요. 그리고 친구와 저와 일시간이 겹쳐지질안아서 뭐 가르쳐줄그것도 별로없었죠...
제가 원래 1/25일까지 하고 그만둔다고햇는데.. 몸이 너무 편찮은아버지께서 24~25일 가족여행을 가고싶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24일날에 4시쯤 사장님한테 허락을 받고 밤 11시쯤에 퇴근하는데 언제 허락을햇냐는둥.. 말을햇지만.. 결국 그날로 그만뒀어요
그런데 문제점은.. 4~5일이 지나도 월급이 들어오질않는거에요 제가 총 일한시간은 166시간 30분 .. 시급4000원으로 계산하면 정확히 66만6천원....
제가 그래서 사장님한테 문자를 드렸죠..
'사장님 월급 아직 입금이 안됬네요 입금 부탁드립니다' 보냇는데 답장이 오기를 ..
'할말이 있어 입금안했다' 라고 오시는거에요.
이건 또 무슨말인가 싶어.. 폰통화요금은 다써서 마침 학원이여서 학원전화로 전화드리니 . 어디냐고물으시길래 학원이라 하니 나중에 전화 해주거나 만나서애기하겟다며 바로 끊으시더군요..
근데 제가 갑자기 돈을 빨리받고싶은맘이 너무강해져서 문자로
'사장님 할말있으시건 알겟는데요 제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입금해주시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보냇더니 바로 전화가 왔어요
'야! 어디서 건방지게 니가 지금 돈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 니가 멍하게 앉아있던시간 돈 다 빼버릴까보다 *%&$(&$* '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손님없는게 제책임도아니고...일하기전에 그런말도 없엇고..
그래서 제가 ' 그러면 제가 어쨋으면 좋겠는데요? ' 라고하니..
"기다려!! " 하고 콱 끊으시더라구요... 제 주변 어른분들께 얘기드리니
그런사장들은 제가 아직 어려서 무시하는데다가 돈을 안주려고 뻐기는거라고하더라구요..
그날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강하게 나가려고하다가.. 정말 싸우기도싫고 기분좋게 끈나는맘에 일단 몇일더기다리다안되면 부모님과 찾아가려구요..
에구.. 얘기하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ㅜㅜ,,,
나름 첫 사회생활,, 첫 아르바이트장소인데... 너무 기분도 씁슬하고..
저보다도 주변 어른분들이 더 화를 내시내요.. 그사장 정말 웃긴사람이라고..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많은거같지만 좋게끝냇으면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