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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키아 파티 갓다가 완전 계 탄날이엇어요★

이태원땡큐 |2010.01.29 21:34
조회 1,894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 된(그치만 친구들은 21살^^;) 발랄한 대학생임니다.

 

제가 있었던 일을 쓸려고요~

 

저는 방학이라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을 막 하고잇엇더랫죠.

 

그런데 무슨 이벤트를 하길래 몇명뽑지도 않길래 이벤트에 참여를햇어요.

 

았싸~! 이게 왠걸!! 당첨이 된거에요! 그것도 동반1인도 함께요.

 

그래서 친구중에 제일 똘끼넘치는 친구랑 같이 가기로햇서요.

 

9시에 이태원 마카로*마켓에서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2시간이나 걸리지만

 

엄마아빠에게 당당하게(사실은 비굴하게.. 싹싹 빌어서.. )

 

클럽을 가보고싶다고 말씀을 드리고 집을 나섯더랫죠.

 

와우! 그곳은 정말 뭐랄까요.. 처음엔 사람이 너무 없어서 뻘쭘자체엿죠.

 

그런데 파티가 시작하고, 요조언니가왓쬬~!!!!!!

 

정말 연예인은 연예인이더라구요.  얼굴이 뭐 제 무릎만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파티를 즐기고 잇는데, 친구랑 저한테 인터뷰를 하고싶다고 하는거에요.

 

속으로 꺄오!!!!!!!!!!!!!!!!!!!!올레!!!! 햇지만 겉으론 도도하게 아~네?네~~♥ 햇어요.

 

인터뷰는 뭐 보고싶은 뮤직비디오 틀어달라는 그런내용이었어요.

 

인터뷰를 다하고 화장실에 갓는데 이건 또 왠걸 바로 앞에 요조가! 뚜둥..

 

암튼 그랫다구요 저흰 연예인이 신기햇거든요....ㅜㅜ

 

그런데 막 노래를 틀어주는데 춤을 추는사람이 하나도없는거에요.

 

그래서 큰 맘을 먹고 홍대로 갓습죠. 근데 저희는 참고로 차비만 가지고 나왓더랫죠.

 

저희는 돈도 차비밖에 안가지고 나왓지만 행복했어요.

 

홍대에서 12시까지 *쿤이 무료입장이래서 바로 고고싱햇죠.

 

와우 두번째로 간 클럽이었는데 목요일밤인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오로지!!!! 춤추러간거였기때문에 열심히 춤만 췄습니다. 무알콜상태로요

 

그리고클럽은 항상 무섭자나요. 누구나 그렇지않나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이서 춤을 신나게 추는데 2미터가 넘는 외국인이 우리랑 같이 춤을 췄어요.

 

그런데 그 외국인 엉덩이가 제 갈비뼈2번위치와 높이가 맞더라고요.

 

참 키가 컷어요. 목이 너무 말라 음료수도 함께 먹구요^^;

 

그렇게 외국인이랑 신나게 놀고 어떤 잘생긴 남자가 잇엇느넫

 

자꾸 눈이 마주칩니다요. 그건 뭘까요? 아놔 춤만출라햇는데 자꾸 유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멋대로 해석)

 

검정색반코트에 청바지, 운동화 신고있엇어요..얼굴은 반반햇슴니다.

 

저희는 빨간원피스랑 베이지색니트입고 잇엇슴다^^;

 

근데 쑥스러워서 못갓어요ㅠㅠ...(클럽에 2번째로 가본거라서 어떻게해야댈지모름)

 

그런데 저희생각으로 못생기고  막 이상한 발목까지오는 원피스입은 여자하고 보란듯

 

이 춤을 추더라고요..ㅠㅠ엉엉 그래서 저희는 그냥 정말 춤만 열심히 췄습니다...

 

아놔 저희 둘 좀 구출해주실분~~

 

 

 ↑이건요조언니..~ 정말 코앞에서 봣는데 얼굴이 뭐너무작음.,.이쁜건말도못함

 ↑노키아뮤직파티인증샷

 ↑파티장입장할때 준 사진하고 팔찌^^*

 

제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뭐 글로 쓰니까 별거 없어보이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였서용~~★ㅠㅠ..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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