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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전훈남입니다 ㅎㅎ 여고생에게 폰번을묻자..

ㅠㅠ |2010.01.30 12:28
조회 2,2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훈남입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차를팔게되서... 버스를이용해서 직장에출근하는데요

 

제가타는버스에 아리따운 여고생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냅다 옆으로 달려가서 그녀의 옆모습을보는데..

 

코가어찌나 오똑하던지.. 우와 진짜 ㅋㅋ 딱보는순간

 

아 이런여자랑결혼해서 애낳으면 이쁜애기 나오겠다

 

이런나쁜몹슬생각이 마구들더군요 --;

 

"아안돼 난 어른이고 저여자는 애기니까 앉되.. "

 

이러면서 혼자 속으로다짐하고 전 회사에도착해 버스에서 내립니다..

 

다음날도 그여고생이있더군요.. 저는 그래도 친한오빠로라도 지내고싶어서

 

그여자애 학교도착할때까지 안내리고 버팅기다가 그여자 내리니까

 

따라내려서 어깨를 툭툭쳤습니다.

 

"저기 학생.."

 

"네? 왜그러세요?"

 

"애기 몇살이에요??"

 

"무슨애기요?"  <여기부터 말이안통함 ㅠㅠ 저는 그여자애보고 애기란건데..

 

"그쪽이요 "

 

"제가 애기가어딨어요? 참나 " 이러면서 화난표정으로 째려보는겁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말이잠깐 안통했나봐요 저는 그쪽을애기라고 칭한건데..''''<민망"

 

"아 저 몇살이냐고요? 저 17살인데요 왜요 자꾸"

 

"아니 귀여워서 그냥 친한동생오빠 사이 하고싶어서요 .. 번호좀"

 

"싫어요 싫다고 싫다고 !! 살려주세요 !!"

 

이러는겁니다 와 나 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 내가 이나이에 변태취급받네 ㅋㅋㅋㅋ

순간열받아서

 

"옷이나 몇벌사주고 문제집사주면 번호줄꺼니?"  이랬습니다.

 

"이러지마세요.. 이러더니 우는겁니다

 

와나 ㅋㅋ 열받아서 그냥 포기하고왔는데 성탄절끝나고

 

그여자애 또보면 사과를해야될까요... 아니면 계속 도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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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스티븐신갈|2010.01.30 12:47
변태 맞구만
베플DYEON|2010.01.30 17:55
훈남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죠;; 저 여고생이랑 같은 또래인데 나같아도 싫어했겠다. 애기라니 ..............................
베플chu~|2010.01.30 12:45
훈남인건...님아 생각이 아닐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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