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훈남입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차를팔게되서... 버스를이용해서 직장에출근하는데요
제가타는버스에 아리따운 여고생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냅다 옆으로 달려가서 그녀의 옆모습을보는데..
코가어찌나 오똑하던지.. 우와 진짜 ㅋㅋ 딱보는순간
아 이런여자랑결혼해서 애낳으면 이쁜애기 나오겠다
이런나쁜몹슬생각이 마구들더군요 --;
"아안돼 난 어른이고 저여자는 애기니까 앉되.. "
이러면서 혼자 속으로다짐하고 전 회사에도착해 버스에서 내립니다..
다음날도 그여고생이있더군요.. 저는 그래도 친한오빠로라도 지내고싶어서
그여자애 학교도착할때까지 안내리고 버팅기다가 그여자 내리니까
따라내려서 어깨를 툭툭쳤습니다.
"저기 학생.."
"네? 왜그러세요?"
"애기 몇살이에요??"
"무슨애기요?" <여기부터 말이안통함 ㅠㅠ 저는 그여자애보고 애기란건데..
"그쪽이요 "
"제가 애기가어딨어요? 참나 " 이러면서 화난표정으로 째려보는겁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말이잠깐 안통했나봐요 저는 그쪽을애기라고 칭한건데..''''<민망"
"아 저 몇살이냐고요? 저 17살인데요 왜요 자꾸"
"아니 귀여워서 그냥 친한동생오빠 사이 하고싶어서요 .. 번호좀"
"싫어요 싫다고 싫다고 !! 살려주세요 !!"
이러는겁니다 와 나 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 내가 이나이에 변태취급받네 ㅋㅋㅋㅋ
순간열받아서
"옷이나 몇벌사주고 문제집사주면 번호줄꺼니?" 이랬습니다.
"이러지마세요.. 이러더니 우는겁니다
와나 ㅋㅋ 열받아서 그냥 포기하고왔는데 성탄절끝나고
그여자애 또보면 사과를해야될까요... 아니면 계속 도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