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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의견좀....

엠도 |2010.01.30 20:49
조회 30 |추천 0

제가 집안사정도 정말 안좋고 해서 고 2때 혼자 서울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알바 세곳 하면서 고시원잡아서 그렇게 산지가 벌써 4년째네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대는 면제됐구요... 5년동안 알바 한번도 안쉬고

하고 친구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해서 돈을 거의 안써가지고 5000만원정도

모았었는데 집에 빛이 1억정도 되거든요... 제가 이렇게 돈을 모으면서

생각한건 조금만 더 모아서 인터넷 쇼핑몰이나 개인 사업을 아주 작은거라도

시작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주전에 저희집에 빨간딱지 붙고 막 그랬다네요...

지금 모아둔 돈을 일단 빛갚는데 부모님을 도와주는게 맞는거겠죠? 당연한일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고생해서 모은 돈 한번에 없어지니까 아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정말 불효자라는 생각도 막 들고...마음비우자 스스로 말해도

마음잡기가 힘드네요... 아직 어린가봐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비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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