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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2010.01.31 16:41
조회 1,049 |추천 1

 

 

그냥 원더걸스 기사 났을때 누가 댓글 달았던게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원더걸스 미국행 결정되었을 때 데뷔3년차인 원더걸스 거절 못했습니다.

그 때 박진영이 지금 미국안가면 너네 쓸려 내려가서 대중들한테 잊혀지는데 어쩌고 하고선, 미국 갈래? 말래? 하는데 어떻게 안할래요 말이 나오냐고...

박진영 교묘하게 말하는데 진저리난 팬들이 왜 또 2PM의 행보에 대해서는 그렇게 독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예능 하겠다고 나서서 하는 것일까요?

박진영이, 소속사 연예인이 안하겠다고 하면 웃으면서 하지 말라고, 잘 알겠다고 하는 사람일까요?

여기서 다른 소속사와의 비교는 사양하겠습니다. 2PM은 JYPE고, 원더풀이든 핫티든 아이엠이든 박진영이 어떤지는 아실테니까요 .

 

2PM이 데뷔한지 1년이 지난데다가 대중 인지도가 높아졌다구요? 그러니까 의견어필이 가능한게 아니겠냐구요? 안한다면 안할 수 있겠냐구요?

 

저는 2PM은 '아직'이고 생각합니다.

물론 2PM예능과 광고촬영이 원더걸스의 미국행은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3년차인 가수가 거절하지 못한 것-1년 갓 넘은 아이들이 선택권을 가져봤자 얼마나 가지겠나요?

더군다나 떡고가 그렇게 좋아하는 돈이 달린 문제가 그것들인데.

 

그리고, 2PM들 아직 업계에서 보면 애송이에 지나지 않아요.

인기가 많아졌다고는 해도 광고주들이나 PD들이 봤을 땐 돈벌이가 되는 수단이 새롭게 등장한 것 뿐이지, 얘네가 뭐 말한다고해서 그러마 라고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생긴건 아니란 거죠.

막말로 2PM돈을 더 벌기 위해서는 어디고 나와야 하는 실정이고 -

실질적으로도 돈은 JYPE에 돌아가는거니까 결정은 JYPE에서 하는거구요.

(박진영이 진짜 친형처럼 소속사 연예인 관리한다고 믿는거 아니시죠?-_-

현재 무리하게 여기저기 얼굴 나오게 하는거, 원더걸스 멤버 바꾸는거.다 돈때문에 그런거 잖아요.)

 

안 한다고 의사를 밝히면 안 할 수 있다는건 팬들의 착각일뿐이에요.

팬들의 입장에서야 한없이 애정을 주고싶은 존재겠지만-

윗사람들이 볼 때 2PM은 상품이잖아요. 팬층이라는 수요가 늘어날 때 얼른 공급을 늘려야 돈을 벌 수 있는 상품.

그 상품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공급자들이 그거 다 받아들이고 공급하는 걸까요?

2PM에게 과연 그럴 힘이 있을까요? 연예계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소속사 내에서요.

 

이런식의 활동이 이어졌을 때 비난이 2PM에게만 가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막말로 우리가 그들에 대해서 아는건 방송을 통해 나오는 모습, 그것일 뿐이잖아요.

예능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2PM이 어떻게 나왔는지- 아는 것은 없잖아요.

예능일 뿐만 아니라 재범이 관련하여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것은 많지만 다 루머 아닌가요?

근거는 없는 거잖아요. 저도 여기서 신분을 밝힐 수 없는 JYP관계자라고 말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거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6명 뿐인 2PM을 지지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보이콧 하면서, 제 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재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PM애들 예능하는것, 그냥 단순히 TV에서의 모습보면 웃고 떠드는것-

저도 마냥 좋게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저나 다른 팬분들이 속사정 아는 것 아니잖아요.

얘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범이와 연락을 하는지-

또 얘네가 머릿속에서 재범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방송으로는 다 모르는거잖아요. 그건 진짜 다 보여지는 거잖아요.

얘네 직업이 연예인인 이상 힘든 일있다고 방송에서 그런 모습 보여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여기저기에 글이 많이 퍼지고 있는데, 그것도 아직 확인 안된거잖아요.

그런 '루머'를 보고 말하는 것은 JYPE 언플에 놀아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제가 여기서 신분을 밝힐 수 없는 JYP관계자라고 하면 진실이 되는게 온라인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근거없는 글들을 수용한 다음 나오는

비판이 아닌 비난은 있어서는 안되는 거구요,

비판은 우선 그 '루머'들이 실제인지 아닌지 밝혀 졌을 때 해도 늦지 않아요.

그 대신 그 동안 팬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면 되는거잖아요.

이번 활동들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이 2PM에게만 가는것 같아서 속상해서 그럽니다.

 

우리가 보이콧을 하고, 비판해야하는 상대가 2PM이 아닌 JYP라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10.01.31 17:16
나는 루머라던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다.근데 지금 한참 택연이가 견과류인가 뭔가 그 것 때문에 초심을 잃었다 그러는데 솔직히 말해서 비난이 아니라 섭섭하고 외로운 팬들의 하소연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나도 나이 한 두살 먹은 것도 아니고.. 그놈의 2pm 이 뭐길래 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지.. (뭐 이건 내 잘못이지만) 재범이가 탈퇴하고, 그 이후 6명의 활동, 예전과 달라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솔직히 뭐 초심이 변했다니 뭐니 난 그 부분에서는 반반이다. 변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근데 CF 계약 건 같은건 .. 2pm 멤버들과 JYPE는 엄연한 계약의 관계다 시키면 하는거다.. 1년 넘었는데 어떻게 안한다 한다 말할 수 있겠나. 이거 가지고 멤버들한테 뭐라고 하는건 정말 억지다. 그리고 우리가 TV에서 멤버들의 태도가 보여지는거는 그렇게 보이는거 아닌가. 데뷔 때와는 다른 너무 연예인 같아 보이고 팬들을 안챙긴다는 모습... 비난보다는 재범이가 영영 오지 않는다서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로 두려운게 6pm 활동에 비난으로 이어지는거다. 여기서 비난은 말대로 하소연이다.. 예를 들자면 택연이를 비난하던 비판하던 마찬가지로 6명을 비난하던 결론적으로 타팬한테 까이고 욕 들으면 감싸주는게 팬의 입장 아닌가? 좋아하는게 깔려 있는거.. 굳이 비난하지 마라 속사정은 모른다 이런말은 당연한건고.. 이렇게 충고의 글 , 토닥 거리는 글은 안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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