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에서 항우울제를 많이 처방한다. 항우울제가 가진 '식욕 억제'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다. 항우울제 중에서 특히 식욕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을 차단하는 계열의 약품을 많이 사용한다. 비만 환자가 이런 약을 먹으면 식욕이 억제되고 체중이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하루에 한 알 복용하면 한 달에 평균 2kg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뇨기과에서는 조루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플록세틴 성분을 포함한 항우울제를 널리 사용한다. 이 계열의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성관계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이 성기의 신경을 통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절정을 느끼지 못하면서 사정을 지연시킨다. 항우울제 성분의 이런 기능을 조루 치료에 특화한 약품이 지난해 출시되기도 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6/2010012601157.html
뭐든지 아프면 우울하고 나으면 행복해지는거니깐
모든 약이 우울증 치료약인거 같긴하다 ㅋㅋ
정확한 성분은 다르겠지만 ㅋㅋ
약 안먹고 행복하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건강한게 최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