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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female=people

화띵 |2010.02.01 15:07
조회 76,132 |추천 31

요즘은 시대가 바껴서

남성이 차별당하는 사례(역차별)가 많이 늘고있습니다

"여자는 ~~해야되"라는 말은 점점줄고 있지만

"남자는 ~~해야되"라는 말은 점점늘어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남성은 키 여성은 몸무게가 민감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여성에게 몸무게를 물어보면 실례지만,

남성의 키는 아예 남친조건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20대 한국남자의 평균키가 173정도 이고,

세계인의 80%, 한국남자의 90%정도가 180이 않되는데도 불구하고

연예인들만 보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아...남자가 180은 되야겠구나"라고 생각하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남자가 차별당하는 것도 엄청많은데

교과서엔 여성차별만이 적혀있고 학교에서도 여성차별만을 가르치며

남자가 차별당하는 100가지보다 여자가 차별당하는 1가지가

더 중요시여겨지고 있다는겁니다

또 여자가 차별받는 걸 말하면 당당한여성이 되지만

남자가 차별받는 걸 말하면 찌질한남성밖에 되지않습니다

여전히 가부장제도인식이 완전히 없어진게 아닌건 사실이지만

이건 오히려 남성들에게도 차별적인 제도입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을위해 꾹 참고 일해야 하기 때문이죠

예전에 왜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다 내고, 프로포즈,이벤트를 대부분 남자가하고

결혼할 때 왜 그 비싼집을 남자혼자 삿겠습니까?

예전엔 남자만이 돈을 벌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성들도 직장에서 일을하고

멋진여성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자도 충분히 들수있는 물건을 남자보고 들어돌라고 하고,

여자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을 남자보고 해돌라 하는건

여성이 스스로 여성차별당하길 바라는 꼴입니다

겉으로보기엔 여성차별이 없어지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럴수록 남성의 권위만 높아지게 된다는 거죠

외국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위치라는 관점에서 힘든일도 공평하게 하고 좋은일도 공평하게 하려고하지만

한국은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 그러므로 남자는 감히 여자를 함부로 해선 않된다" "힘든일은 남자가 해줘야한다 그게 평등한 것이다"입니다

외국에서 여자를 약하다고하는건 굉장한 욕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대표적입니다

원래 이스라엘에서 남자는 3년 여자는 1년 군대를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이 "성차별이다 우리도 3년으로 해달라"고 시위를 해서

남자2년 여자2년으로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는데

군대는 의무이지만 출산은 선택입니다

군대는 안가면 붙잡혀가지만 출산은 하지않는다고 붙잡혀가지 않습니다

또 출산은 축복받은 천부적인권리일 뿐 아니라

임신하면 주변에서 사주단지 떠받들듯 모셔줍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한 아이의 부모가된다는것이 손해보는 일입니까?

남자는 군대가산점마저 없어졌지만 출산휴가는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또 우리나라 출산율이 최저라고 무시하는 남성들 역시 반성해야합니다

출산은 여성만의 문제가아닙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남성과여성이 모두 노력해야합니다

요즘은 취업출발에있어서도 여성이 유리한면이 증가되었고

오히려 여성할당제라는 남성들이 차별당하는(역차별)제도도 있는데

"남편 잘 만나서 팔자피자"라는 인식은 버려야합니다

미수다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외국여성들은

"나와 남편 둘다 잘되야겠지만 내가 더 성공했으면 좋겠다"

"사랑없이는 결혼할 수 없다"

"남편이 돈을 못벌어도 내가 먹여살리면된다"였지만

한국여성들은

"남편이 나보단 당연히 능력이 좋아야한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연애는사랑 결혼은조건"

"장돈건같은 얼굴이라도 좁은집에서 라면먹으며 살빠엔

못생겼지만 돈많이버는 남자가 좋다"였습니다

물론 한국여성들이 전부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당시 미수다에서 한국을 대표해서 나온 여성들의 발언이었습니다

여성도 힘든일을 함께하고 결혼할때 여성이 집을사고

데이트할때 여성이 돈을 내는건 여성이 차별당하고 손해보는게 아니라

여성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일 것입니다

추천수31
반대수0
베플영등포|2010.02.01 17:32
이상한게 우리나라 여자들은 레이디펄스트와 남녀평등을 동시에외친단말이야
베플ㅋㅋㅋ|2010.02.01 17:57
군대는 의무이지만 출산은 선택입니다 ----------------------------------------------------------------- 이말 좀 그만해라 사골이냐? 누누히 말하지만 선택은 여자 혼자 하는게 아니다. 글쓴이 조카 잘난척하면서 글써놨는데 "남편이 나보단 당연히 능력이 좋아야한다" > 남자는 여자 외모안따지냐?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연애는사랑 결혼은조건" > 남자는 외모 + 맞벌이 거기다 육아랑 집안일도 하면서 지네 부모만 모실여자 찾잖아? "장동건같은 얼굴이라도 좁은집에서 라면먹으며 살빠엔못생겼지만 돈많이버는 남자가 좋다" > 남자는 머리 텅텅비어도 이쁘면 다좋잖아?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그러니 이딴글 올리지마라 할일없음 해피타임이나 즐겨
베플magnolia|2010.02.01 20:26
역차별에 대한 예좀 들어주세요. 또 그 통계 결과는 어디서 나왔는지.. 출처좀? 키는 상대적인 조건이지 절대적 조건이 아닙니다. 키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 그 부분을 메꾸면 되겠죠. 남자가 차별당하는 것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학교에서 여성 차별만을 가르칩니까? 양성평등을 가르치지 여성을 차별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남자가 무엇을 차별당하는지, 그 100가지와 1가지에 대한 예를 들어주셔야죠. 그래야 그 경중을 따질 것 아닙니까. 가부장 제도가 아니라 남성우월주의겠죠.. 또한, 가족을 위해 남자만이 꾹 참고 일합니까? 요즘 대부분의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또 주부는 가족을 위해 참지 않는단 말입니까? 당신의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꾹 참고 일하지 않나봅니다. 데이트 비용이나 프로포즈, 이벤트는 그 커플의 문제이지 이 주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하는데 더욱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은 남녀 모두가 똑같을 것입니다. 남자만 이벤트 합니까? 요즘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집도 공동명의로 두거나 남자가 집을 들여오면 여자가 그 대신 가구를 사기도 하는 등 그렇게 한 쪽에만 치우쳐진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자들이 시집갈 때 들고가는 혼수는요? 거기에 대해서도 심리적 압박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자도 충분히 들 수 있는 물건, 할 수 있는 일을 남자에게 시킨다 하셨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말대로라면 남자들은 혼자서 커피 타 올 수 있는데 커피 타 오지 않죠? 따질수록 끝이 없는 겁니다.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해야겠지요. 힘든 일도 공평하게 하고 싶지만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부터가 다른데, 그 부분도 한계가 있겠죠. 또 다른나라의 예를 들어 우리나라도 이래야 한다~~ 라는 생각은 올바른 근거가 아니네요. 참...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ㅎㅎ 임신하면 누가 모셔줍니까? 그것도 각각 사정마다 다른것이지. 출산휴가가 모두에게 적용되는 줄 아십니까? 사회가 만만하게 보이나보군요. 예. 저도 남편 잘 만나서 팔자 피자라는 인식은 정말 싫어하구요. 예전에 글도 썼어요. 참... 그런 생각하는 여자들도 웃깁니다. 미친듯이 노력해서 성공해야죠. 그래서 결혼 안 해도 능력껏 살 수 있도록 뽐내야죠. 결혼은 여자에게 너무나도 불행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기준에 맞춰지기 위해 좋은 직업을 가져서, 낮에는 돈 잘 벌어야 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아야 하고 낮에는 시부모님께 착한 며느리로 집안일도 무료로 다 하면서 밤에는 노리개.. ㅎㅎ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 나라에서 출산율이 걱정이라니...ㅎㅎ 또 마지막에 모든 여자들이 그러지 않는다고 하셨네요. 예, 아셨으면 이 글을 쓰실 이유도 없었으실텐데요. 그 기준으로 좋은 여자 만나시면 되는 겁니다. 글쓴 님처럼 모든 여자가 그러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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