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5학년때 일인데여 ㅋㅋㅋㅋ
돈도 없는상태로 친구와 친구동생하구 보라매공원을 갔습니다=3=;;
버스도 친구동생이랑 장난치다가 한정거장을 더탔습니다 ㄷㄷ;;
그래서 내려갖고 걸었더니 또장난치면서 걸었어요 ㄷㄷ
이번엔 또 너무건겁니다;;;; 이제 여기가 어딘지도몰라요 ㅋㅋㅋㅋ
그래갖고 어떻게 나와 친구의 지혜를 발휘해서 보라매공원에 도착을했지요
워낙 친구와 저는 길맹인지라 뭐가뭔지 잘모른상태로 도착했었지요
아마 보라매공원 간 목적이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놀라구 간것같습니다'ㅁ'...;;
어쨋든 갔는디;; 분수대가 그날은 안하더군요 ;;
뭐 쉬는날인가;; 그래갖고 다시 돌아갈려했습니다
그런데 - -;;!!!! 애도 길을 모른다는군요 ;; 친구믿고 왔더니 왠 날벼락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의 리더쉽을 발휘해야겠구나!! 했지요
그래서 처음온 보라매공원을 막휘젓고 다녔죠 이쪽이야! 막 대장이 쫄병다루듯이 ㅋ
어떨결에 택시 가 서는곳을 발견을했지요
그래서 그냥 기다리고있었는데
애들이갑자기 목이마르다고;; 난 참을수있는데 굳이 목이마르다고;;
약국에 가잡니다;; 거기서 물좀마시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뭔 가난한너미 가출해서 뺑뺑이도는것도아니고 ㅋㅋㅋ
또 신호등을 건너서 갔다가 다시왔지요;;
이제 돈두 1100원정두 있었는데 (친구랑 박박긁어서;;)
택시를 무작정잡았습니다;;
이제 딱 타니까 애들이 경직이 되더군요
돈이없는건 아니까요 ㄷ
기사아저씨가 저희한테 말을걸더군요 ..
왜케 거지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말을 나누다보니 어느새 도착 다한겁니다
돈은 한 5000원정도 나왔고요 ㄷㄷㄷㄷㄷ;;
오마이갓;;
그때 기사아저씨가 그냥 예수님 믿으라구
명함하나씩 주셨습니다 뭔진 몰랏는데
글씨 읽어보니 "하나님을빽으로 맞짱떠라?;;"
일케써있더군요 ㅋㅋ
그것 주고서 예수님 믿어라 라구 하시고
그냥 내리라구하시더군요.. 1300원 드리려고 했는데도
그걸거부하시더군요 ㅠ
이엄청난 빚진거같았어요 ㅋㅋ
뭐그상태로 친구랑 저랑 빠빠이 했지요 ㅋ
정말 그기사님 없었으면 집에 못갔을거같아요 ㅋㅋ
그 지혜로운기사님 만나기 어려운것같은데!!!..
수많은 택시기사 아저씨분들중에 ~~
그분이라니 호호호호호 복받았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