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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디엠, 쌘쌥 운하 보트, 씨암스퀘어 (6 JAN 2010)

태권성주 |2010.02.01 21:50
조회 439 |추천 0

 

한인업소 디디엠 게스트 하우스

처음 디디엠에 도착했을때 일이다. 아직 태국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 침대까지 말썽이라니... 저기 보이는 침대 아래칸에 처음 짐을 풀었는데

매트리스가 힘아리가 없이 땅으로 꺼진게 사람을 잠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2시간정도 잠을 설치고

그 새벽에 2층침대로 짐을 옮기고 5분만에 잠에 들었다.

여기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너무 친절하시다. 궁금한게 있다면 많은 정보를 알려주실 것이다.

 

 

 

태국식 커리

살짝 메콤하면서 어느 음식에서나 느낄수 있는 타이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제 좀 적응 해야 될텐데, 이제 내 입속에서 태국의 향기가 맴도는거 같다...ㅡ.ㅜ

 

 

 

  

파타야를 가기 위해 동부 터미널(에까마이)에서 버스를 타야한다.

택시를 타고 가던중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BTS역에서 내려 달라고 했는데,

이곳에다 떨궈주는게 아닌가...!?? ㅡ.ㅡ;;;;

파타야까지 택시타고 가야한다며 귀찮게 굴던 아저씨 빠빠이~

 

일단 뭔지 모르지만 탔다. 이름은 쌘쌥 운하 보트라고 한다.

예전에는 많은 구간에서 이 배를 운행하였지만 지금은 이곳에서만 운행한다고 한다.

뭔지 모를 다리 밑에서 짐톤슨을 지나 빠뚜남시장까지 데려다 주었다.

요금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난간에 매달려 있는 아주머니에게 드리면 된다.

양 옆으로 빈민촌들이 형성 되었는데 보트도 빠르고 뭔지 모를 재미가 있다.

 

 

 

보트에서 조금 내려오다보면  이곳을 지나쳐 갈것이다.

씨암스퀘어와 BTS가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왔던 경로는 두번째

사진 오른쪽 상단에 보면 EGV라고 써있는데, 그뒤에 보트 선착장이 있다.

 

 

 

 

 

그 옆에 보면 ZEN월드라는 큰 백화점이 있다.

비록 덥지만 분명히 태국 안에는 계절이 있다. 조금 더덥고 선선하고의 차이. 태국은 크리스마스이다.

한바퀴 구경도 해보고 더위를 식혀보기로 하자. 우리나라의 매장과 별 다른점이 없어 보인다.

 

구경을 다하고 여쭈고 여쭤서 씨암으로 가던중 한 아저씨를 만났다.

우리에게 인사를 건내고 자기는 박지성을 좋아한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광팬이란다.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냐는 질문에 씨암스퀘어를 찾고 있다고 했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문을 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한다.

"뻥쟁이 아저씨!!!! 됐거덩요~~" 낌새가 안좋아서 그냥 가자고 했다.

 

조금만 걸으면 씨암스퀘어가 나온다. 어차피 왼편에 BTS가 지나가니 그길을 따라가면 된다.

 

 

                    씨암 BTS                                                 씨암파라곤

 

방콕 최고의 백화점에 도착했다. 아니지.. 태국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일단 행군을 멈추고 잠시 쉬기 위해 쉐이크를 먹으러 고고씽!!!ㅎㅎ

 

 

 

쉐이크가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 ^_______^

음료를 살때는 카드로 충전하는 곳에 가서 요금을 지불하고 먹고 싶은 곳에 가서 카드를 제출하면 된다.

이제부터 씨암스퀘어 완전 정복에 나선다!!! 아자아자~~~~~

 

잠시 파타야로 가고 있다는 걸 잊고 있음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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