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B형 남성분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메롱♡ |2010.02.02 02:14
조회 1,276 |추천 1

나 O형 연상녀

남자AB형 연하남

 

글을 길게 썼었는데

너무 길어서인지 리플이 안달려서요

요점만 간단히 해서 여쭤볼게요

 

11월달 한참 분위기 좋게 만나다가(그래봐야 일주일)

갑자기 연락두절-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한 말에 상처를 받고 잠수 탐.

<이 때 학군단 머리 검사 있어서 머리를 짧게 잘라서 나의 영화 데이트 신청을 거절. 상처받은 나는 평생 쉬라며 대꾸. AB 男은 그 말이 평생 보지 말자는 말로 들려서 상처 받고 잠수>

 

1월 초,

바뀌 나의 번호를 알아내어 다시 연락함.

또 한참 분위기 좋게 만나다가(이것도 한 일주일)

아.무.일.도.없.는.데.(정말 아무 일도 없음. 오히려 분위기 엄청 좋음. 누가 보면 곧 사귈 기세)

잠수탐.

현재까지 연락 두절.

문자씹은.전화 씹음

<본인 예상으로는 1월18일부터 29일까지의 동계훈련때문에 짧게 자른 머리가 쪽팔리고 나랑 연락하기 시작하면 만나자고 조를테고 그러다 거절하면 또 나는 상처받고 등등 악순환 예상하여 잠수?, 머리 길면 다시 연락 올 거라 예상>

 

Ab, 연하남 특성-외모에 엄청 신경씀. 언제 어디서나 깔끔함을 유지함. 안씻으면 안나오려함, 머리 자르는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괜히 학군단 지원했다고 후회한 적 있음.

 

o형 연상녀, 본인-털털, 대범함, 잠수타는거 왠만하면 이해하지만 두번째 상황에서는 도무지 이유를 알 길이 없음. 이놈이 나랑 뭐하자는 건지 알리송 함. 차라리 연락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해주면 좋겠음. 나랑 연락하기 싫으면 그렇다고 말하라는 문자를 보냈음에도 씹는 그 놈을 이해 할 수 없음. 승부욕 강함. 이제는 오기로라도 넘어오게 하고야 말겠다는 전의에 불탐. 하지만 그 놈은 정말 내 이상형임. 정말 잘 해보고 싶음.

 

 

 

 

 

AB형 남들아..

제가 말한 상황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단순 변덕으로 제가 싫어져서 잠수탄걸까요

아! 싫으면 연락하지 말라고 말을 하든지!

소심해 터져가지고는 속터지게 만드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