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네 ㅋㅋㅋ
사장이 열라 헛소리 하네요 ㅋㅋㅋ
오늘 실장님이 (사장부인) 인터넷에서 초콜릿상자 예쁜거 찾아보고
그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가 원하는 로고나 색깔로 만들어 줄수 있냐고
물어보라고 하고 외근나가셨어요.
그래서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랑 인터넷에서 초콜릿 상자 만드는 사이트뒤 졌습니다.
그러던중 괜찮은 상자를 찾아서 그 회사에 전화를 걸었어요.
나 : 상자 문의드릴려고 전화드렸는데요, 거희가 원해는 색상에 저희 로고 넣어서 제작해드릴수 있나요?
상대편 : 죄송하지만 지금 그 상자는 이제 주문 받지 않습니다 ㅜ
나 : 아 그래요 ㅠ 이제 제작 안하나요ㅠ 잘알았습니다 ㅠ
상대편 : 죄송합니다ㅠ
그런데 갑자기 사장이 전화해서 물어보지 말라네요. 멍미.
기존상자 만드는데 다 있는데 그런 전회 왜 하냐면서 왠 헛소리?
아침에 회의할때 뭐 들었냐고 ㅇㅈㄹ?? 멍미??
그래서 실장님이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잖아요? 라고 했더니
기존 사장 만나는 대에 전화해서 로고 넣어줄수 있냐고 물어보라 그랬지
상자 만들어달라고 전화하라 그럈냐고, ㅉ
들어보니 제가 전화하는걸 잘못들으시고 헛소리 하시는거더군요.
그래서 '네, 그렇게 전화한거잖아요. 기존 상자에 로고 넣어줄수 있냐고'
그랬더니 '그렇지, 그래야지' 이럼...
그러면서 또 헛소리, 아직도 네가 잘못했다고 이상한 소리 하네요?
기성품에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이럼서
네, 근데 그 기성품 제작을 안한데요! 이랬더니
암말 안하시네 헐...
자기가 착각한거 알고 민망해서 말안하는건지
차라리 말을 말자 싶어서 말을 안하는건지...ㅉ
사실 이런 어이없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아직 회사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너무 저를 애 취급하셔서
말대답하면 안좋아하실까봐 그동안은 네네 하고 사실은 이런거에요 이런말 안하고
혼만 났었어요,
근데 오늘은 진짜 이해가 안가서 헐...
제가 이번에도 정확하게 말안해서 모르실지도 모르겠네요 ㅉ
이따가 외근나갔다 실장님 돌아오실때 또 ㅇㅈㄹ 하면 그때 확실하게 말해야지 ㅉ
톡에 쓰기도 뭐한데 어디 직장인들 상사까는 그런 글 많이 올라오고
활성화 되있는 카페 같은거 없나요 ㅠ 진짜 맨날 까서 이젠 입아프고 머리아프지만 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지 맘이 풀리겠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