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죽 열받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디다 얘기하면 제대로 보상을 받으려는지..육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크네요. 강남에 양x운전학원을 경험한 후 이제 운전에 운자도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첫 강의때 강사왈 5분 딱 기어 설명하더니 그때부터 제가 미숙하게 1,2단 기어놓으면 소리지릅니다.
게다가 "...왜하세요? 어차피 이번주 토욜 시험보면 못붙을텐데...." 그러다 제가 2종오토소지자니깐 "그동안 운전안했나?뭐했나~?왜 1종따나,,못할텐데.."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기능 코스 양식이라든지 어떤 코스가 있는지는 제대로 소개도 시켜주지도 않으면서 기어 못바꾼다, 못한다 계속 잔소리만 하더라구요.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로 찍찍~저 그래도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그러다 토욜 단독기능연습하다 서있는차 범퍼를 박았습니다. 순간 완전 죄인취급, 그 옆에 있는 수리하는곳(?) 컨테이너 가서 10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요.경위서 그림 그리시구요. 뭐 제가 잘못한거 인정하니깐 순순히 냈습니다. 어쩃든 제가 잘못했으니깐요.
근데 거기서 넘어가면 될것을 계속 차 사고 냈다고 다른 관리자분이 인상팍팍쓰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학원차가 모자르는데 뭐 어쩌구저쩌구~차를 몰지를 말지~어쩌구 저쩌구, 소리를 못듣나 종치면 내려야지 왜 운전을 하느냐는" 사고나서 놀랜사람은 안중에도 없더군요. 오로지 차와 돈 입니다. 운전학원에 있고 관련된 그 어떤 사람도 한번 병원에 가보라는 등 휴유증은 크다라는 둥 좀 앉으라는 둥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저번주 일주일동안 내내 악몽에 시달리고 강남면허장서 기능시험보는데 계속 불안해서 떨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제 전화해서 기능 차 탈때 아무 설명없이 만들었던 보험영수증 보고 그 보험처리 사실 증명서 달라고 했더니 그런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공장에서 보험사로 가는거라나 어쨋대나..(정말 그 차가 공장수리해서 보험처리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습니다.)그러더니 오늘 전화해서는 오늘 그 차가 공장 들어가고 보험처리 견적을 내었다나..웃겨요~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사고 예상안하고 학원 만드시나요?" 돌아온 대답은 학원생 모두가 사고 내는거 아니지않냐고 하대요. 누가 다 사고를 냅니까? 낼수도 있으니 보험을 드는거죠. 그럼 생명보험은 다 죽으라고 들어놓은건가요? 말안되는 소리만 해대네요.
거기다 그럼 제게 툴툴대고 운전못한다고 욕했던 강사랑 차사고냈다고 욕한 관리자분 직접 사죄전화하라고 했더니 그건 학원에서 알아서 할문제라나~웃기지도 않습니다.
사실 별사고 아닌것을 갖고 돈받은거고, 돈받아서 끝내면 될것을 놀란 사람 계속 다그친거잖아요.
학원실명을 거론한건 그렇게 비인간적이고 차가 사람 머리 위에 있는 학원 제대로 정신차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구요. 돈받을때만 학원생의 안전 운운하고 정작 뒷처리는 완전 엉망인..그런 학원에 저같은 정신적인 피해자가 없기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