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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세가지 불행....

정말힘든세상 |2010.02.03 10:50
조회 32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3살먹은 남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몇일전 이사를 하면서 불행을 당했던일을 말씀드릴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재밋게 읽어 주세요^^ ㅎ

 

2월의 어느날이였습니다.

 

제가 이사를 했습죠... 네네 그렇습니다.

 

그날 오전 11시경부터 이사를 도와주러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죠...^^

 

열심히 트럭에 짐을 실던도중 폐지?파지?모으는 할머니 한분이 오셧습니다.

 

할머니曰 여기 필요없는짐 내가다들고가도 될까?

 

저曰 네. 할머니 다들고 가세요.^^

 

네네... 그말이 실수였습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느순간보니 제가 일할때 신던 헌신발과 구두 두켤레를 제외한 나머지 신발들이 몽땅사라진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헐...! 내신발.....네 ....네 정말 슬펐죠.....그 할머니를 찾으러 동네방네 뛰어다녔지만 하늘로 뿅~! 사라졌더라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이사는 무사히?  끝나고 저는 화가 살짝 난상태로 술을 한방울 부으러 갔습죠...

 

저曰 난왜일로...젠장...

 

친구曰 니가 글치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맞을놈........ㅜㅜㅜㅜ

 

그렇게 1차,2차,3차를 가다보니 후광이 나는 여자분들 두팀이 있더라이다...ㅋㅋ

 

저는 용기를 내어여자분들께 말을 걸었습죠..(무슨용긴지..잘모르겠네요 ㅋㅋ)

 

사실 무슨말했는지 잘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두팀헌팅에 성공을 했습니다 캬캬캬(죄송)

 

한팀은 약속이 있으시데서 번호만 주시고 한팀은 저희랑 합석을 했습죠 ㅎㅎㅎㅎㅎ

 

그렇게 즐거운시간이 지나가고...집으로 온순간 속에서 신호가 온것입니다!오쉣!!!!!ㅜㅜ

 

저는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로 초고속으로 뛰어갔습죠....네

 

변기랑 포옹을 하려는 그순간 입이랑 손이랑 동시에 반응한것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입에서는 ...빈대떡이 손에서는 휴대폰이...네...변기에 퐁당! 빠져버린것이죠...ㅜㅜㅜㅜ

 

그런데 제손이 결정적인실수를 합니다....오쉣 ..변기통에 물을 내려버린것이죠....

 

그뒤는 말안해도 아시겠죠?ㅜㅜㅜㅜㅜ

 

네....그렇습니다....

 

변기가 막히고 휴대폰을 잃어버린 하루의 기적? 아니 세가지 불행이나

 

온것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그렇게 저는 울다 지쳐? 잠이들었답니다...

 

두서없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ㅋㅋ)

 

여러분은 올한해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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