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쓰기전에...일단은 전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겠네요.....
주연아 미안해...............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젠 그녀와 헤어진 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그녀는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아주조금 달리...양쪽다리를 못쓰는 여자에요...중학교때 장난치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다친거라구 그러더군요....
전 별루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데이트 할땐 업구다니면 그만이니깐...자동차를 빨리 사서 남들 다하는 같이 바다두 가보고싶었구...물론 그녀에게도 약속했습니다...꼭 그렇게 해주기루....
엉뚱하게 세계여행두 하고싶다고 말도했었는데....그녀는 웃는 모습이 이쁜데...계속 웃는일만 주기루 맹세했었는데...제가 먼저 3번씩이나...헤어지자고 했었다고...그러더군요...이유인 즉 ..제가 O형이라...좀 소심하구..의심도 조금 많은 편이에요..그녀는 집에서만 사는데..그녀 미니홈피가서 사진들보면 남자들이랑 둘이서 찍은사진들도 많구...그런게 좀 맘에 걸렸었는데..내가 그녀랑 연락이 안될때엔..ㅆㅂ..다리가 아픈건가?...아님..다른 남자랑 문자나 채팅을 하구있는건가?...의심부터 되더라구요...그래서 화를 많이내구 그랫었죠...화내구 나서 후회하구...결국 그녀에게 슬픔과...저에대한 실망감만 많이 주었어요...그래서 헤어지게 된건데..제가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녀와 헤어진 충격에...피방에서 알바하다가..헤어지자는 문자보구나서...찻길루 뛰어들었죠...
교통사고났어요...키보드쓰기가 참힘드네요..그녀는 제가 사고난게 거짓말인 줄 알아요...
휴...11월 6일날 입대인데...그때까진 낳을 수 있을꺼라는데...머..가끔 아프긴할꺼라구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구...그깟 몸뚱아리가 사랑보다 더 아프겠습니까..
전 그녀랑 헤어졌지만..미치도록 잡고싶지만...죽을만큼 잡고싶지만..참고있습니다...
군대다녀와서...잡을려구요^^....정말 멋진 대한건아가 되어서 그녀곁에서 평생 있어주고싶습니다...
여러분..제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꼭 좀 기 좀 불어넣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연아...............사랑한다.......................그리구 정말 미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