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어린이 백과사전 같은곳에서
벼룩에 대한것을 읽은적이 있다
벼룩은 자신의 몸에 몇백배 ? 몇천배 ?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는것을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점은 이 벼룩들을 콜라병 같은곳에 가두고
뚜겅을 닫은 후 좀있다 꺼내 놓으면
벼룩이 콜라병 높이 까지만 뛰어오르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그 땐 그냥 신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다수가 " 난 여기 까지밖에 안되나보다 " 하고 선을 그어놓고
자신의 잠재력을 무시한채 콜라병 높이까지만 뛰는
벼룩같은 생각을 갖고 그냥 저냥 사는것 같다
물론 나 자신도 돌아보면 그랬던 적이 많았던거 같다
하지만 이젠 어떤 한계에 대한 선을 긋지 않을 생각이다
모두들 콜라병을 깨부수고 한계를 극복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