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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 크루즈 VS 메릴 스트립 VS 로버트 레드포드

희준. 문 |2007.10.16 11:56
조회 643 |추천 0

매력남 무스타파 입니다..ㅋ

 

국내에서 11월 개봉한다는 영화<로스트 라이언즈>의

판타스틱한 캐스팅을 보고 이렇게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1,2,4 위의 배우들이 모두 출연하셔서...ㅋㅋ

참 3위는 로버트 드니로 형님 입니다....

 

 

-= IMAGE 1 =-

 

 

먼저 탐 크루즈.

섹시가이의 대명사로써 40대 중반의 나이인 아직까지도

모든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주인공이 아닌 영화가 몇 편이나 있을까?

 

사실 자신의 캐릭터를 정확하게 연기하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생겼다고

평가절하를 받기도 했던게 안타깝다.

 

어쨋든 항상 젊고 패기넘치는 청년 이미지의 고정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써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고...

 물론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흥행 배우로써 자리잡았다.

 

 

 

-= IMAGE 2 =-

 

 애기때도 참 미남이네..ㅋ

 

 

-= IMAGE 3 =-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제 그도 40대 중반...

 

거추장 스러운 청년 이미지를 벗어버리기시작하면서

그의 새로운 연기인생의 2막을 보여주고 있다.

 

<콜래트럴>에서의 흰머리를 날리며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던 모습이나.

<우주전쟁>에서의 아버지역...

 

그리고 최근 부인 케이트 홈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수리부지로써의 모습!!

어쩌면 아버지로써 인생의 물이 오른것 같다..

그것이 앞으로의 그의 연기인생도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청년의 탐은 자신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영화 건실한 청년의 이미지는 탐 크루즈 자신이었으니까.

이제 세월이 흘러 중년의 탐, 역시 그나이의 모습을 멋있게 연기하겠지.

 

그러고 보니 탐은 나이를 연기, 삶을, 인생을 연기하는.. 배우구나 싶다.

 

 

 

-= IMAGE 5 =-

 

어떤 역활이든 그녀의 영화를 보면 그녀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이 해내는 매릴 스트립!!

 작년에 개봉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의

고급 패션잡지 런어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의 악녀(?)캐릭터는 그녀를 정말

새롭게 보게 하였다.. 게다가 트랜디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라인에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하지

아니하였던가? ㅋㅋㅋㅋ

 

 

 

 

 

-= IMAGE 6 =-

 

 

사실 내가 매릴스트립을 처음 본 영화는

죽어야 사는여자가 처음이었다. -_-
 
그땐 매릴스트립을 눈여겨볼리가없었다.
내가 너무어리기도했지만, 영화내용자체가 연기력과는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브루스아저씨가 저렇게도 나오는구나...만느꼈을정도? (ㅎㅎ콧수염;;)
 
그리고 엄마가 강추해준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를 보게되었다.
고등학교1학년 때였던것 같다.
내가하고싶은일을 영화속에서 고스란히하고있는 그녀였다.
 
아프리카. 나에게는 꿈의나라이다.
어쨌든, 영화내용이어찌되껀, 영화연출이너무아름다웠다.
경비행기를타고 홍학떼위로 날라다니는 모습은 정말이지 환상 그 자체!
아직은 이해하기힘든 어른들의 사랑영화였다고 할까..음.
그리고 리버와일드. 아,,이건정말너무재밌었다.
그녀의강인한 엄마의모습!!!
또...클라이머 대 클라이머.왜그렇게울었는지...마지막장면엔 거의목놓아 포기하고울었다.
매릴스트립보다는 더스틴호프만때문에 가슴이찢어지는것같았다.ㅠ_ㅠ
작년겨울 영화 프라임러브에선..매릴의 특유한분위기를 내지못한것같아 아쉬웠다.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안되는건 난 왜 마빈스 룸을 보지못한것일까?

 

 

-= IMAGE 7 =-

 

배우로써 30년이라는 세월은

엄청난 필모그래피들로..  모든이들에게 기억될테지만.

 

 49년 생인 그녀는 아직도 전성기를 구가하며...

젊은 배우들 못지않은 세련됨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7년 올해도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메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기도 했고...

 

그녀의 한계는 과연 어디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엄청나게 멋진 여배우!!

 

 

 

 

-= IMAGE 8 =-

 

 

마지막 정말 남자가 봐도 너무 잘 생긴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사촌누나가 이 남자를 되게 좋아해서 그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웃 오브 아프리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됐나 상을 탔나

아무튼 그런 이야기가 들려왔었습니다. 나중에 대학에 다니게 되었을 때 은밀한 유혹이라는 영화가 나왔었죠.

데미 무어랑 함께 나온, 좀 나쁜 놈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돼서 업 클로스 앤 퍼스널이라는 영화에서 다시 느끼한 역할을 했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스팅이나 내일을 향해 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아니었지요.

그래서 저는 이 남자를 조금 싫어할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감독도 하고, 선댄스 영화제라는

좋은 영화제도 만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좋은 사람이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좋아하기로 했지요. 그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함께 찍은 영화를 봤는데, 추억이라고 원제는 The Way We Were인데요 역시나 왕자님 역할이더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온 영화를 꽤 봤군요.

 

요즘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 IMAGE 9 =-

 

그래도 여전히 귀티는 나죠?^^

생각해보면 로버트 레드포드는 참 복받은 사람입니다. 수려한 외모를 타고 났고,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젠 영화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정말 그를 사랑하는  팬이 많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 배우에 대한 엮인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워낙 대단하셔서 질투조차 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로버트 레드포드의 왕자 이미지보다는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던 선댄스키드 캐릭터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도 평생 잊지 못하겠지요. 언젠가 집에 멋지구리한 홈시어터를 갖추게 되면 그 영화를 꼭 보렵니다.^^

 

그가 감독한 최근작 <로스트 라이언즈>도  개봉하면 얼릉 달려가서 먼저 보구싶구요.

 

 

-= IMAGE 10 =-

 

 

 

 

 

 

 

자...

그렇다면....

 

이렇게 참 멋지게들 늙어가는 세 명배우들이 출연하고...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로스트 라이언즈>입니다.

 

원제는 Lions for Lambs.....

 

<배가번즈의 전설> 이후 무려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 이네여.

 게다가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레드포드와 훌륭한 커플연기를 선보인

메릴 스트립과의 콜라보도 기대!!!!

 

지금 한창 이슈가 되는 지역,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드라마가 주 내용.

한국은 2007년 11월 8일 개봉한다는데... 요즘 워낙 많이 바뀌여서 잘 모르겠네..ㅋㅋ

 

포스터 입니다..ㅋ

너무 보고싶어서 잠이 안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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