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처음 써본건데 톡이네요![]()
읽어주셔서감사해요^,^헤헤
사실 써놓고 기대는 안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한다는 톡된기념으로 싸이공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갔던 친구들이에요~
제싸이먼저..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64606813
눈완전땡그란 귀여운 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67536171
유머쎈쓰 쩌는 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92791186
버스놓치고 전화했더니 어머니께서 "너 더놀려고 그러는거지?"라고했던 친구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52244778
김밥싸왓다고하길래 기대했더니 정말 김에 밥만싸온ㅋㅋㅋㅋㅋㅋㅋㅋ가운데 김치 조금 들어가있던 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choija8803
벌써 금요일이에요!!!꺄 모두들화이팅^,^~
자기야우리싸우지말고오래가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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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톡보는 재미에 사는 슴한살 학생이에요^.^~
처음써보는거라...말재주도없지만
몇일전에 친구들이랑 스키장 놀러갔다가 당한 엄청난 일들을 우리끼리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톡을 써봐요 ㅋㅋㅋ
읽기 싫으신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고등학교친구엿던 저희 5명은 전북에 있는 한 스키장을 가기위해 새벽부터 버스를 탔습니다.
저희가 사는데가 촌(...)인지라 스키장에서 지역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하루 1번밖에 운행을 안해요ㅜㅜ
새벽 5시반에 출발해서 저녁쯤에 다시 돌아오는...
아무튼 저희는 신나는 마음에 MP3로 노래를 들으면서 춤추면서 놀고있는데 ...ㅋㅋㅋ
원래 들리지도 않던 휴게소에 들리더니 차가 고장이 나서 지원요청을 했는데 다른버스가 올려면 30분 정도 늦을거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30분은 개뿔 1시간은 기다린거같아요...)
이게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불길한 징조였을까요...?
주위에서는 어른들이 그럼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말도 나오고 ㅋㅋㅋ
저희는 일단 버스가 너무 갑갑해서 휴게소 벤치에 앉아 이거 최소 만원은 보상받아야한다며 ㅋㅋㅋㅋ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며 기다리다가 지원요청한 버스가 와서 갈아탔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스키장에 도착해서 스키빌리고 하니까 10시쯤 되더군요 ㅋㅋㅋ
친구 4명이서 보드 처음타는 친구 한명한테 붙어서 가르치면서 재밌게 타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 보는데 지루하셨을까봐 사진첨부해요~
보통 리프트는 오후 4시 30분이 되면 끝나니까 저희는 5시 까지 차로 갈려고 마지막 리프트를 타고 내려와서 사진좀 찍고 하다가 여유롭게 버스로 갈려는 생각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4시 20분쯤에 마지막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리프트타고 올라가는데 10분정도 걸려요)
한 27분쯤되자 뒤에 앉은 저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에요 ㅋㅋ
우린 누구지 하면서 받았는데 버스인데 곧 출발해야 하는데 어디시냐고 하는거에요 .....뚜둥
알고보니 버스는 4시 30분에 출발이고 4시 27분인 지금 우리는 리프트 위에있고....
우리는 내리자마자 리프트 직원한테 말해서 리프트 타고 내려가면 안되나고 했더니 당연히 안된다고 하더군요...
우린 집에 못갈수도 잇다는 생각에 꼭 타야한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그래서 결국 조르고 졸라 안전요원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데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ㅋㅋㅋㅋ
내려가면서도 다시는 리프트 타고 내려갈 일 없을거라며 웃기다고 사진찍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인증샷나가요~
부랴부랴 내려가서 우리가 짐을 넣어놧던 락커를 열려고하는데
열쇠를 가지고 있던 친구가 열쇠가 없어졌다는거에요....급해죽겠는데ㅜㅜ
우린 난리 났다면서 주머니 다 뒤졋는데 없어서....
버스에 40명정도 되는 사람이 우리때문에 기다리는데....
너무 죄송해서 버스를 먼저 보내고........
기사아저씨한테죄송하다고 하며내일차로간다고했죠.....
저희는 그렇게 스키장에 버려졌습니다...ㅜㅜ
우여곡절끝에 방을 구하고
방을구하러 가는길에 누가 번호 따가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가 놀자고 하셨는데
오늘 별의 별일을 다 겪는구나 하면서 웃고 떠들며 놀다가 ㅋㅋㅋㅋㅋ
파스타보고 잠이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 끝나는듯 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다음날 주차장에서 스키장까지 걸어올라가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걸을힘조차 없을 그때!!!
대략 이런 승용차가 지나가더군요 ㅋㅋㅋㅋ
짜장2500원 !!!!!!!!!!!!!!!!!!!!!!!!!!!!!!! 우리의 구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잽싸게 번호를 찍고 전화를 했습니다ㅋㅋㅋ
(스키장에서 파는 밥은 거의 만원정도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지라..ㅜㅜ)
짜장을 받고 돈을 주는데 '17,500원 입니다'하는거에요...
응....?
17,500 ÷ 5 = 3,500.................???
저희는 당황해서 분명 2,500원이라고 쓰여있지 않았냐고 하니까 배달은 천원 더 붙는다네요...
돈이 없던 저희는 바로 비굴모드로 들어갔죠...
멀리서 왓는데 돈이 없다...어떻게 안되겠느냐....
근데 알고보니 같은 지역 사람이라서 ㅋㅋㅋㅋ 천원씩 깎아주셨어요ㅜㅜ
저흰 너무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오빠(?) 멋져요!!!!" 하면서 시끄럽게 감사의 표현을 했더니 ㅋㅋㅋㅋㅋ
웃으시면서 "가시내들 시끄러워죽겟네 ㅋㅋ"이러고 가셨습니다 ㅋㅋㅋㅋ
덕분에 배 든든히 채웠습니다 ㅜㅜ감사해요ㅜㅜ
밑에 사진은 스키장 짜장면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에서 짜장면 드셔보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먹는것 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던 저희는 그상황에서
이거 톡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면 톡 쓰자고 막 인증샷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여기 저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예정에도 없던 1박 2일을 스키장에서 많을 일들을 겪으며ㅜㅜㅜ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ㅋㅋㅋ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리프트타고 올라갈때 연락처 불러주시던
경상대?경성대? 체대다니는 어리게 안보이는데 21살 이라고 우기던 패트롤씨 ㅋㅋㅋ
쪽찌로 우리 대화했던내용 보내시면 친구 소개시켜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