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윗집소음때문에 죽고싶다. 에피소드2

8층여자 |2010.02.04 13:26
조회 922 |추천 1

윗집 손자는 4살 할아버지는 70살 할머니는 60살.. 아들 30대중후반

딸 30대추정 하지만 사위.. 보이지 않음-_-

딸의 자식인 손자를 할머니 할아버지가 봐준다;

 

정말 윗집 사람들이 우리가 뭐라고 했다고 애는 조금 잡는듯 하더니...

이젠 어른들이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닌다;;

개념이 정말 없는거 같다는-_-

 

예전에도 걷는소리가 살짝씩 들리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어른이 작정하고 쿵쿵거리면서 걷는다는 소리로 들린다;

 

애도 아니고 어떻게 어른이 그런짓을;;

 

주말에 자고 있던 아빠가 쿵쿵거리는 소리에 놀라 깨서

한바탕 또 난리를 쳤는데-_-

 

그때 70먹은 윗집 아저씨가 처음부터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를 시작하더군.. 못배운거 티내나; 좋게 얘기해도 되는걸

목소리크다고 자랑하길래 내 목소리 더크다고 나도 자랑해주고

그 아저씨 할줄아는게 욕밖에 없는 듯 했다;

욕도 한정되어 있는듯-_- 씨~놈, 미~놈,싸~지 없는놈, 지~

뭐 이정도? 울아빠도 자다가 깰정도라서 열받아서

같이 욕했다; 왜냐.. 그쪽에서 먼저 욕했으니깐-_-

70먹은 노인네가 손까지 올려가며 우리아빠를 치려는 시늉을 하고

난 옆에서 치기만 해보라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아주 쌩쇼를 했다는...

그러는 와중에 정말 나 뒷목잡고 넘어갈 말을 그 아저씨가 했다는..

나보고 취직도 못한게 공부만 하면 다냐고...-_-

그게 할소린가 싶었다.

 

글서 내가 취직을 못한게 아니라 이번에 졸업이라고

멀 알고나 제대로 말하라고 얘길해줬지;;

하지만.. 정말 씁쓸했다는;ㅠ

 

개념없이 그런소리나 떠들고..

울엄마가 윗집 아줌마한테 내가 취직해야 해서  이것저것 공부하러 다닌다니깐;

졸업하구선 직장 못잡아서 공부하러 다닌다고 지들이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고 해석해서 알고 있는것 같았다는..

 

정말 별꼴인 사람들이야~

지 자식중 딸은 대학도 이상한데 나와서 취직안되니깐;

Y대 대학원까지 나와서 겨우 s전자 간 주제에;

글공 아들은 거의 6년동안 사법고시 공부한타고 깝치고

패스도 못해서 작년에 겨우 회사 들어간 주제에;

=============================================================

정말 취직못한사람은 죽어야 하는겁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심한 취업난 속에서 그런소릴하는지;;

정말 상종못할 사람들이라 생각했습니다;ㅠㅠ

진짜 저 취직못하면 완전 잡아먹힐듯;ㅠㅠ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