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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꼭꼭꼭 가봐야 할 일원동 갤러리

가카 |2010.02.04 20:48
조회 1,241 |추천 0

여자라면 꼭꼭꼭 가봐야 할 일원동 갤러리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며칠전에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 같이 다녀오자고 하더군요.

아는 사람이 다녀온 모양인데 그곳에 가면 모델하우스부터

새로운 주거 스타일, 디자인, 트랜드 등 볼거리가 많다고 했나봐요~

게다가 요즘 김중만 작가 사진전도 개최중이라고 자꾸만 가자고 하길래..

그냥 저도 콧바람이나 쐴 겸 같이 다녀왔어요

 

저는 왠 아파트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여나 했는데,

래미안이 올해로 10주년 되는 해라서 래미안이 김중만 작가와 함께

‘아름다운 집’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 것이더군요.

 

암튼 친구 덕분에 사진전과 갤러리 스타일관을 관람하며

아파트의 지난 10년의 역사와 함께 앞으로의 래미안 주거스타일까지

미리 보고 듣고 배우고 오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특히 스타일관에는 놀랍고 신기한 최신 주거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남편도 보여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진을 좀 많이 찍어오고 싶었는데

왤케 흔들린 사진이 많은지... ㅋㅋ

아! 그리고 사진 전시회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좀 안타까웠어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찍어온 사진들로 방문후기 남길테니 간접 체험이라도 하시길~

 

  

 

 

 * 래미안 김중만 작가 사진전

  

무릅팍도사에 출연한 덕분인지 왠지 모르게 김중만 작가가 낯설지 않았어요..

언젠가 꼭 한번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이번이 좋은 기회였죠ㅋ

제가 본 이번 사진들은 뭐랄까..

단순한 사람들의 주거공간을 넘어서 ‘집’ 즉,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삶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표현한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주제가 ‘아름다운 집’ 이니까.. 그렇겠죠?ㅋㅋㅋ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집’ 이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름다운 집..

집값이 비싸야? 평수가 넓어야? 인테리어가 좋아야? 겉보기에 뽀대나야?

ㅎㅎ 당연 아니죠~

아침이면 각자의 세상으로 뿔뿔이 흩어져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저녁이면 옹기종기 모여 하루동안 자기에게 벌어진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공간..  

회사에서는 너무 빈틈이 없어 인간미마저 없어보이는 사람도

집에 들어오면 양말을 휙휙 내던지고는 대자로 누워 휴식을 취하는 공간..

가끔은 머쓱한 표정을 하고는 이웃집 현관문 안으로 음식을 나누는 공간..

1년 내내 사람사는줄도 모르게 조용하다가도 친척이나 자식손주들이 올때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깔깔거리며 생기가 넘치는 공간..

등등…

사람냄새 나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아름다운 집’ 이 아닐까요? ㅎㅎ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시회는 직접 촬영해 올수가 없었어요~

이건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퍼온것들입니다.

힝.. 오프 전시장에서는 더 멋진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ㅠㅠ

특히 사진전은 2월 12일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예약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래미안 스타일관

 

 

 

 

이건 갤러리 건물 외부사진인데요~

저기 할아버지 한분이 쇼파에 앉아 쉬고 계시는 모습 보이죠?

건물 외관에도 저렇게 실내와 같이 인테리어를 전시해놓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걸 보니 역시 래미안??

ㅎㅎ 괜히 흐믓해지더군요~

 

 

 

 

래미안 정문을 들어서면 카페테리아가 자리잡고 있었고..

그 한편에 이렇게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카페테리아를 지나 통로를 따라 쭈욱 이동하다 보면

래미안 입주단지 내 대표 미술작품들을 모아서 보여주고 있어요

왠지 운치있는 이 느낌..ㅋㅋ

 

 

 

 

여기는 래미안 스타일관~

이곳에서는 제가 인상깊었던 것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저는 특히 욕실쪽이 상당히 관심이 가더라구요~

2년 후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최신식 디지털시스템과 인테리어들이라는데 멋지더군요

 

 

 

 

 

 

바로 여기 여기~ 이 세면대가 참 신기하더라구요.

세면대 앞에서 서면 비만도 같은 인체의 건강정보가 거울에 나타나요

우리 같은 아줌마들에게는 스트레스 일 듯 ?? ㅋㅋ

 

 

 

 

 

 

 

참 탐나는 욕실이죠??

ㅋㅋ 전 왜 주방보다 욕실이 탐이 날까요??

 

 

 

 

 

주방에는 이렇게 tv폰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첨단장비가 있더군요..

TV시청도 가능하고, 전화통화, 방문자 확인등 주방에서의 시간이

보다 즐거울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이처럼 래미안 매니지먼트 시스템, 거실, 주방, 조경 등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가 제공되고 있더군요

 

 

 

 

 

*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 가는 길

 

 

 

 

 

 

 

 

 

친구와 저는 지하철로 움직였어요~

3호선 일원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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