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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second. seven sisters

yuyu |2010.02.04 22:44
조회 101 |추천 0

 

브라이튼의 명소 seven sisters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최저였던 날. 미쳤다고 세븐시스터즈에 갔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지만, 지난 봄에 벌벌떨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마 사스키아와 레오니가 아니었으면 안갔을거다.  

지난 봄에는 강에 둥둥떠다니는 백조와, 여러가지 동식물들이 한가롭게 노닥거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여전히 휘어진 나무들과 털복숭이 양들, 우아했던 백조가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보고왔다.

 

세븐시스터즈는 브라이튼 CHULCHIL SQ 에서 12번 버스를 타면 1시간이나 1시간 반이 걸려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7개의 봉우리와, 해변, 하얀 절벽이 아찔하게 조화를 이뤄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시스터즈 PARK 에서부터 절벽까지 오르는길은 족히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의 노동이 필요하지만,

한번 절벽끝에서 아름다운 장면을 바라본 사람에게 훗날 다시한번 오르고 싶게 만들 정도의 마력을 지닌 아름다운 곳이다.

 

12번 버스는 CHULCHIL SQ, M&S 앞 버스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데

나는 1주일 단위의 버스티켓을 끊었지만, 사스키아와, 레오니 같은 관광객이라면

하루종일 아무 버스나 사용할 수 있는 ONEDAY CITY SAVER 3.60 POUND를 추천한다.

 버스를 타서 버스기사에게 시티세이버를 달라고하면 즉석에서 끊어준다.

SUPER SAVER는 다른 도시로도 이동할 수 있는 티켓이므로 불 필요하다.

 

세븐시스터즈에는 딱히 물과 먹을거리를 살 곳이 없기 때문에  

M&S에서 과자와 물을 사서 바로 버스에 탔다. 이 때 2층데크의 맨 앞자리에 앉으면 가는 1시간동안 눈을 즐겁게 만들수 있다.

7번 버스는 영국 남부 최대의 해안 관광도시인 브라이튼의 특징을 가장 잘보여주는 해안도로를 통해 가기 때문. :)  

 

 

 

 

 

 

 

 

 

@ 세븐시스터즈 꼭 사진으로 찍어 올려달라던 여러분들의 부탁대로, 비록 너무추워서 절벽까지올라가진못했지만 노력했어요 :)

 

 

 

 

 

 

 

 

 

 

 

 

 

@ SEVEN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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