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단계하는 친구를 둔 27세 여성입니다.
그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되어서 까지 친한 베스트 프랜드에요
저도 몇년전에 그친구에게 다단계 끌려가서 교육 반나절 들었지만
전 넘어가지않고 한바탕 싸운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뒤로 친구가 전화와서 널위해 그랬다..나는 누구보다 너사정을 잘알기에
도와주고 같이 잘되고 싶어서 그런것이다..
널 배신하려고 그런게 아니다..뭐 이런내용으로 사과를 해왔습니다.
오래된 친구였고 친구의 성품이나 성격을 잘아는 저로써는
뭐 이친구가 나한테만 악의가 있어 그런것은 아니니..
그래 용서해주자...그렇게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다단계에서 빼내올라고도 노력해 봤지만
제말이 씨알도 안먹히는것을 인지한뒤론..
친구의 직업을 이해해주기로 했죠...
그일이 있고 얼마뒤 친구가 저에게 통장까지 보여주면서 이번달에
300백 얼마 벌었는데..자랑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친구가 거기서 일한지 3년째정도 될꺼에요,,최근 1년사이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꼴로 돈 3만원 5만원 40만원 (액수는 대중없고,,)
이렇게 돈을 꿔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자기가 카드에 돈이있는데 마그네틱선이 나가서 돈을 못찾고있다..
다른 카드에 돈좀 입금해줄래?
아니면...일주일만 쓸께 급한일이 있어..등...
꿔야하는 이유는 대충 얼버무리는듯합니다.
저로써는 돈을 몇백씩 버는사람이 왜 자꾸 돈을 빌려달라는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물론 저는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또 다단계하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돈을 빌려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때 끌려갔을때 교육 반나절 듣긴 했지만
그냥 멍때리고 있어서 아직도 수익구조란거 잘 모르거든여
대체 그친군 뭐땜에 그렇게 돈이 필요한걸까요
그걸 알고 싶어요
그리고 그친구 부모님께 알려야 할꺼 같은데...
그친구가 아직도 대기업 다니는지 알고 계시는 부모님이...
안타깝고..친구 인생도 걱정이 되서요...
제가 이사실을 다 말하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요
아!!그리고 그친구가 작년에 제 주민등록증 사본좀 빌려달라고 한적이 있었어요
자기네 회원유치하는거때메 그냥 이름만 올려두는건데
민증 사본이 필요하다..절대 다른데 쓰는거 아니다..
그랬는데..전 딱잘라서 싫다고 했습니다.
뭔일생겨서 친구랑 의 상하는것도 싫고 그래서요..
그건 왜 필요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