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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 봐바요. 친구 회사 얘기.ㅋ

안녕하세요들~ 식사는 하셨쎄요~!!ㅋ

 

암튼.

 

지금 조그만 건설회사 댕기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나름 중견인가?ㅋ 암튼.

 

총무보는 친군데..

 

어제 오전에 그 회사 회장 사모 (감사 라던가.ㅋ)가 여직원 2명 월급 30만원씩 올려주라켔다네요..

 

절대..여성비하..뭐 그런거 아니구요..

 

진짜..말 그대로..컴터 워드쳐주고..전화받는 비서랑 그 비서랑 친한 경리 아가씨..2명,,

 

사모 나이가 올해 60인데..점심시간에 맨날 셋이서 밥 먹고..커피마시고..1시반~2시까지 놀다 들어온다카더라구요.ㅋ

 

그런데..제 친구가 좀 박봉이라..이제 입사 5년차인데..

 

아직 밑에 아무도 없고..진짜 험한일..귀찮은일..다 하나봐여..

 

원래 좀 성실함 그 자체인 친구라...

 

그렇게 월급 올려줘버리면..제 친구랑 급여가 비슷해지나바여..

 

말이 한달에 30이지..연봉따지면..360만원 인상이잖아요.ㅋ

 

그래서..아침부터..열폭하면서..당장 때리치아부야지..이라고 있는데..

 

제 절친이라..위로하고 싶은데..우째 위로하지요?

 

전..아버지 때부터 받은..조그만 장사하는 지라..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우쨰 해야될지 몰라서..ㅋ

 

참고로, 얘기 들으니..그 사모가 여직원 둘한테..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던데.ㅋㅋ 총무일 하는 친구한테 얘기 안 할수가 있나요.ㅋㅋ 소득신고니 뭐니..다 제 친구가 도맡아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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