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딴 제소개를 하자면 지극히 평범한 대하교 졸업반 학생 입니다.
그리고 제가 분석하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공대를 갔구요 ㅎㅎ
군 재대 하고 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이란걸 했죠,
군입대전에는 사실 여자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냥 친구사이정도 ?
군대라는게 나를 봐꺼놓았죠 ㅋ 가보신분은 아실거에요 ㅎㅎ
어쩄든 전 재대후 본격적으로 소개팅을 시작했습니다.
전 부산에살고요. 다른 지역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생애 첫소개팅에 제일 충격받은건 밥을 먹고 제가 계산 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항상 부모님이랑 밥먹을때 어머니께서 카드로 계산을 하셨고, 친구들이랑 먹을때 더치페이 하구,,, 학교 선배님이랑 먹을때는 선배님께서 사주실때가 많고요, 후배랑 먹을때는 제가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소개팅은 처음이라서 쪼금 당황했어요 ㅎㅎ
첫소개팅에서 남자가 돈을 내야한다는 듯이 생각하는 그여자분... 그냥 당연한듯이 생각하더라고요,,, "잘먹었어요" 라는 말은 기본아닐까요.. 머 어쨌뜬 전 그냥 넘어갔습니다. 쪼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깐요 ㅎㅎ 당연히 다음 2차는 여자분께서 내겠지 하고 스타벅스 커피숍으로 ㄱㄱ 싱 (전 사실 스타벅스 잘안갑니다 자판기 커피 3백원짜리 먹거든요) 커피하나에 5천원 하더군요 ㅋㅋ 커피가 그렇게 비싼건 또 처음알았습니다.
커피를 다먹고 그냥 밖으로 나가시는 소개팅여자분.... 에휴 결국 제가 냈습니다. 솔직히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나가는데... 걍 제가 돈냈습니다. 이까지 5천원이머라고 ㅎㅎ
전 그냥 이여성분이 개념이 없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소개팅을 하면 할수록 이런여성분이 많더라고요. 소개팅30번 중에서 제가 밥을사면 커피를 사는 소개팅 여자분은 7명 이더라고요 ㅎㅎ 이게 우리나라 전체적인 평균이라고 하기에는 표본이 너무적지만 그래도 쫌 충격받았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사시는 여자분들 똑같이 돈벌고 똑같이 학생인데 .. 그리고 경기도 어려운데... 쪼단하다 이런 bird소리 하지마시고 개념차리세요. 여자는 꾸미는데 돈이 많이 든다하시는데... 남자도 꾸미는거 좋아해요.... 어째뜬 남자분들 첫만남에서 그냥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소개팅녀있으면 깔끔하게 첫소개팅 그냥 더러워서 내가 사준다 생각하시고 그냥 버리세요.
오히려 예쁜여자분들이 더치페이 하더라고요. 대부분 억울하게 생기신 여자분들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가 .. 개념이 쫌 없다는... "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