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곧 21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7살적은 여동생이 있습니다.
이틀전...우리가족끼리 서울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집이 부산이거든요..)
그때 동생 친구도 같이갔었는데,동생친구랑 동생이 잠시만 요앞에 놀러갔다온다는
것입니다.
'하긴...그나이때는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때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엄마한테 허락받아서
조금만 놀다가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동생이랑 동생친구가 2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를 않는겁니다.
동생을 찾아 근처를 뒤지고 있는데,JYP건물앞에 제 동생이 있는겁니다!
논다고하더니...그새 포스트잇4개나 사서 친구랑 건물앞에 막 붙이고있는겁니다.
날씨도 추운데 목도리도 안하고 손을 호호불어가면서 '선미언니돌아와요'를 붙이고있는 동생을 보니까 왠지 안쓰럽더라구요...
내일 마저 하라고 하고 빨리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나 추웠으면 손이 꽁꽁얼어있더라구요.아휴...
동생의 바램처럼 저도 선미가 아무쪼록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구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