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 를 갔다왔다.
인터넷 에서 나무 한그루 가 외로이 서있는 나무가 넘 멋있어서
그동안 가보려고 찜해둔곳이였다.
행정구역상 으론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에 있는곳인데
이곳은 공룡알이 대량 발견된 공룡알 화석지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이 참 작은 나라인데도 이런 끝도 안보이는
황량한곳이 다있나싶을 정도다.
마치 우크라이나 의 광활한 해바라기 밭이 생각이 난다.
아침도 안먹고 간지라 배는 얼마나 고프든지@@ ㅋ
저기 저 나무 가 바로 인터넷 에 나온 나무인가 하고 가보니 아닌것 같기도하고..
벌판엔 홀로 서있는 나무들이 마치 외로운 내마음과도 같아 친근감 마저든다.
이곳은 과거 갯벌 이여서 아직도
염분성분 이 남아 있고 조개껍질도 더러 보인다 .
우음도 도 시화호 물막이 공사로 육지가 되면서
섬이 자연히 육지로 지형이 바뀌었다고 한다.
이 사진 ..
공룡알 화석지 근방엔 경비행기 들이 날아다니는것이
근처에 비행장이 있는가보다.
이 사진은 35mm필름 카메라 로 촬영했다
Canon ae-1 . Film: Reala100
광활한 벌판엔 홀로 서있는 나무들은 드문드문 있는데 인터넷 에서 본 나무는 아닌듯..
이리 저리 한참을 돌아 다니다 드뎌헌소파 가 옆에 있는 나무를 찿았다!
바로 이나무.
마치 영화 Out of africa 에서 케냐 국립공원 에서 보았던 나무 한그루 같기도 하고 .. ^^
이 나무 는 사실 버드나무 로 추정 되는데 네티즌들 사이 에선 "왕따나무" 로 불리운다.
나무 옆엔 아이러니 하게도 낡은 소파가 하나 있어서
출사자 들이 모델들을 앉혀놓고 사진작품 을 만들어 낸다.
내가 갔을때만 하도 몇몇 출사자 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다.
황량한 겨울벌판에 서있는 모습도 보기 좋왔지만
사계절 달려갈때마다 달라 보이는 모습도 괜챦다.
다음엔 저녁노을 을 배경으로 찍어볼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