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 전 21살에 수원사는 女입니다.
1월25일날 부터 X성전기 3개월 단기알바를 다니는 여자인데요,
재가 하는일은 작은칩을 현미경으로 보면서
불량을 걸러내는 일을하고있어여~ 불량이 몇백개가될때도있고~
아무튼 그런일인데요 칩을판위에 올릴때는 국자로 퍼가지고 하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일이 하나가 터졌어여.
저희는 항상 8시부터 7시까지 일을하구요 5시부터 7시까진 잔업이라,
금요일날 2시간 잔업을 빼고 전조금 일찍퇴근했어요.
저희 한조에 7명이 같이 일을하거던여 ㅋㅋㅋㅋㅋ 근데그때
재가 쓰던 국자를 옆에있던 친구가 쓰게된거에요.
여기서 알아야할건, 영희[가명]친구가 20살이에요. 악마의자식이라고 불립니다.
엄청 조용하고 ... 그런분들있자나요. 말없이 그냥 묵묵하다못해 무서울정도?
민지.영숙.정희 <가명사용> 이렇게셋이서 단짝이구요~
저랑 아주머니한분 영희 영자 이렇게 같이 다니곤해여~
전 민지와 함께 출근버스를 같이타게되서 민지패밀리와도 친분이있어염!ㅋㅋㅋ
근데 ㅇㅓ제 민지가 국자얘기를 막해주는거에영. ㅋㅋㅋㅋㅋ
민지: 야어제 내가쓰던 국자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국자안에
凸가 그려져있는데 그것도 엄청절묘하게 그려져있엇어
둘이서 빵터져가지고 있다가.. 영희 이야기를 하게되었어염ㅋㅋㅋㅋㅋ
야. 영희 너무말도없구 애가 너무애어른같아서... 막이러면서
약간의 호박씨를 까고있었어여. 근데 ㅋㅋㅋㅋㅋ 민지랑 영희랑
바로옆자리에서 일을하거든여.. 영희가 어제계속 혼자 막 웃더래요
그러다가 민지가 쳐다보면 안웃고, 진짜잘안웃는아이거든요ㅡ.ㅡㅋㅋㅋㅋ
막혼자웃다가 ㅋㅋㅋㅋㅋㅋ민지가 개막이상하다고,, 그러길래
저는 아무것도모르고 응.. 그러쿠나ㅡㅡ 개무섭다;; 막이런식으루ㅋㅋ말을하다가
영자언니가 출근을해서 물어봣어여 어제 영희가 그렇게 혼자웃엇대요;
ㅋㅋㅋ하니깐...
영자언니왈: 야그거어제 민지가 들고잇던 국자보고 웃은거래 ㅋㅋㅋㅋㅋㅋ
ㅋㅋㅇㅐ가 안웃을라고 어금니를꽉깨물고있엇는데
그렇게웃겻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전그거에 또웃겨가지고
민지한테가서 야.. 그거 영희가 니국자보고 웃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개실에서부터 일하는대까지 가면서 둘이엄청웃고
일시작하고나서도2 0분간 웃엇어여...
그범인이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
재가이렇게 웃겨하고 좋아하는이유-.-.......
그국자안에 그림을그린건.. 바로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요일날 조퇴하기전..
저희 일하는데선 국자가 캐간지템이거든여? 그게 맨날 없어진단말이에여
그래서 항상 사라지는 국자때문에 짜증이난 재가 그런낙서를ㅋㅋㅋㅋ한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재가그린거 몰라요..ㅋㅋㅋ
창피해서 ㅠㅠㅠㅠㅠㅠ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영..ㅜㅜㅋㅋ
요새날씨추운뎈ㅋㅋㅋㅋㅋㅋ감기조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