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33살 남자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받은 많은 스트레스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1일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위해 7월중순경 웨딩컨설팅 업채를 찾던중...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주체하는 웨딩박람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가격대비 신부가 맘에 들어해서 245만원에 "CEO웨딩클럽"이라는 곳과
양선희플래너와 계약을 채결하였습니다.
뭐 그때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단 현금영수증 안되고 카드 안되더군요...
계약금 20만원만 카드로 결재하고 나머지는 차후 현금으로 온라인 입금 하라고 하더군요.
촬영 7일전 50% 본식 7일전 50% 이렇게 말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야외촬영 드레스보고, 턱시도 보고... 모두 완료하고, 야외촬영이 끝났습니다.
드믄드믄 성의없는 회사의 태도에 솔직히 좀그렇긴 했지만 좋은 일 앞두고 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물론 촬영전 50%입금은 했구요...
본식 드레스, 턱시도를 보러 갔는데... 회사 실수로 날짜가 틀리다고 하더군요...
샵의 원장님 덕에 1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보고는 왔습니다.
조금 불안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결혼식 할때 문제는 없을까 하는... 성의없는 태도와 실수에 사과까지 없는 회사측....
일단 불안한 맘에 와이프에게 나머지 50%입금을 일단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이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어느덧 11월1일 본식 2일전 금요일 역시 불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2009년 11월 1일이 일요일이였습니다.
갑자기 경리부인가 하는곳에서 전화를 해서는 "입금안되었네요... 신부님께 전화 했더니 신랑분하고
통화하라고 하시네요..."하며 퉁명스럽고 짜증나는 목소리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저는 말씀드렸죠.."네 일부러 안넣었습니다. 좀 불안해서요.. 본식 끝나는 대로 넣어드리거나,
아님 피해보상에 대한 뭔가 확실한 서류를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플래너랑 얘기하랍니다.
5분후 플래너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님한테 서운하네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저도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회사 방침상 본식을 못도와드립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7일전에 전화를 한것도 아니고 2일전에 돈을 안줘서 못한다. 뭐 너 죽어봐라 이거더군요...
CEO웨딩 본사로 갔습니다.
플래너위에 뭐 실장이라는 분과 얘기를 했습니다.
가기전 소보원에서 관련 기사를 찾아봤는데... 회사가 아닌 외부박람회에서 계약한 건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적용이 되더군요..."제8장 보칙 제45조에제7조 내지 제10조 제16조......생략...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은 그효력이 없다"
라고 나와 있더군요...
만난 시간은 금요일 저녁 6시경
실장님이라는 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밑에 제가 한말과 답변 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에 적용 되는것은 알고 있습니까" 모릅답니다.
"지금 저의 입장에서 당신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럼 식후 돈을 받으세요." 회사 규정상 그러시면 식을 진행 못합니다.
"그럼 제가 믿을 수 있는 공신력있는 피해보상에 관련된 서류나, CEO웨딩클럽에 있는 소비자 보상 규정
같은 것을 써서 주시면 바로 입금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다시한번 죄송하고 불편하게 해드려서
사과드립니다.
"오늘이 금요일 내일 모래가 본식입니다. 지장생기고 싶은맘 없으니, 오늘중으로 처리해주시면
제가 FAX로 받고 입금처리해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오는길에 담당 플래너가 들어오더군요... 화가 나서 모른척 하고 나왔습니다.
저녁 9시 플래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자기가 작성하고 있다고 곧보내드린다고 죄송합니다. 뭐 식상한 얘기 ...
FAX가 왔습니다. 본식 일정이 왔네요... 무슨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전화를 했습니다. 회사에 물어 보고 내일 오전중에 처리를 해주겠답니다.
그리고 토요일 본식 전날입니다.
회사로 전화를 했더니 "총무과 오세미"라는 분이 전화를 받더군요....
정말로 한마디로 싸가지없음의 극치...
어제 실장이라는 사람과 얘기한 얘기를 또 30분동안 했습니다.
(번거로운 과정으로 총무과 오세미 총무과로 칭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원한것은 일단회사 보상규정 무엇보다 웨딩이라는 것을 하는 회사이므로
인생을 첫발을 딛는 신랑신부의 마음을 놓을수 있는 회사 규정을 보내줄것이며,
저희 결혼식과 모든 일정포함하여 책을 지겠다는 직분이 확실한 분이 서류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박람회때 계약서가 달랑 분홍색 한장짜리 였습니다.
뒷쪽에 서비스 이용약관엔 계약 관련된것만 있구요... 더어이없는건 뭔줄 아십니까 맨 밑에 4조 환불
고객의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약할 경우에는 게약금을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민법 제565조 준용)--법은 알고들 계시는지.. 참나
단, CEO웨딩컨설칭의 귀책 사유로 인해 계약이 해약되는 경우에는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총무과 어이없다는 목소리로 큰소리치더군요...
"참내.. 그럼 보내주면 돈넣을 꺼예여" 뭐 돈없는 사람 취급까지 합니다.....
"보내주면 될거 아니예요 보내면 다른 소리하지말고 입금이나 해주세요"
통화한 시간이 아침 10시 다음날 식때문에 여기저기 다닐곳이 있어 11시까지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1시간 반이 지났습니다.
전화가 없더군요... 직접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머 누가 없어서 못했답니다. 뭐 아까보다는 약간 미안해 합니다.
그리고 2시가 다됐네요.. 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총무과 전화를 받더니 급 친절해 집니다.
자기회사에는 그런게 없답니다. 뭐 저에게 어떻하지요? 하고 대려 질문을 합니다.
정말 믿을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회사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사라는 사람이 들어 왔답니다. 바꿔줍니다. 어이없는 연속...
"네..곽우진이사라고합니다. 제가 제 전화로 전화드리겠습니다."그리고 그냥 끊어 버립니다...
또3시 제가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총리부 "이사님이 바쁘셔서 통화중이 랍니다." 저같은 경우가 또 있나 싶습니다...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하니 못알려 준다고 전화 할때까지 기다리랍니다.
이젠 4시가 다되어갑니다.
더못참겠더군요...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총무과가 죄송하답니다. 이젠 욕이 나오더군요... 막 소리를 질렀습니다. 고귀한과장이라는 남자분이 받더군요...
당신들 가만 안둘꺼다라고 했습니다.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과장이라는 분이 제안을하군요...
총 남은 금액의 70~80% 만입금하시고 저희도 잘못한 것이 있으니 나머지는 식을 마치고 받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하기 싫었지만 결혼식입니다. 어른들이 다 게시는.... 알았다고 하고 입금을 하고
아무일도 못해서 일을 보러 부랴부랴 와이프랑 집에서 나왔습니다.
정말어이 없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 바쁘시던 곽우진이사가 전화가 왔습니다. 전 사과하려 전화한줄 알았습니다.
"회사 방침상 아까 과장이 말한것은 안되니 저희 퇴근해야하니 바로 다 입금을 해주십시요.."
장난하냐고 지금 밖에 나와 있어서 처리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당신들 때문에 아침 10시부터 4시가 넘도록 이고생을 했는데 무슨 소리냐고 말했습니다.
"원하시는 서류 FAX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보내드리니까 처리 못해주시면 내일 본식은
진행 못해드립니다." 그래서 환불얘기를 했더니.."규정상 환불은 안됩니다. 하지만 제가 납들할 만한 일이면
지금까지 다~ 환불해 줬습니다. 법적으로 하실거면 하십시요.. 저희도 법무팀이 있습니다."
에휴.. 무슨 구멍가게입니까.. 사장이 납들하면 해주고 아니면 안해주게.. 법무팀은 있긴하나..
그냥 아시는 법무사님 한분 계신건 아니구....
와이프가 그만하잡니다... 싸우기 싫어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팩스오고 잔금 넣고....휴...
플래너 전화가 옵니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신세한탄합니다.
제 문제로 사건이 커지면 전액 자기가 보상하기로 서류를 작성 했답니다.
뭔놈의 회사가 기걸 말하는 플래너나... 그걸 시키는 회사나... 모두 자기밖에 모릅니다.
고객은 안중에나 있기는 한지....
우여곡절끝네 11월 1일 아침부터 메이크업샾으로 갔습니다.
플래너가 미안하다고 와인 한병 주면서 생색을 내네요...
이렇게 저희 예식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1일 식이 끝난 웨딩 사진 야외촬영사진 식비디오 1월 되도록 아무것도 안오는 겁니다.
플래너에게 전화 했더니... 업체가 바쁘답니다. 예식이 많았다나..뭐라나...
또 참아 봤습니다. 그리고 1월 중순 ...이젠 플래너가 전화를 안받네요... 회사에 전화했더니..
전화를 준답니다.
업체에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1월 말까지 보내주겠답니다.
1월 말경 본식 사진이 왔고... 야외촬영한곳 인터넷으로 찾아찾아 전화해서 받고...
지금 2우러 7일 현제 플래너 여전히 전화 안되구 사진업체 전화 안되고 CEO웨딩은 그냥 미안하답니다.
11R액자 2개도 안오고.... 이거 이회사 어떻게 고소든 손해배상이든 할 수 있는 방법없을까여...
좀 도와주십시요 ㅜ.ㅜ 너무 답답합니다.